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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사진 출처 : 강원도 도정홍보영상 캡처] |
강원도 문화관광국은 2월 21일 ▴강원관광의 획기적 도약 ▴문화복지와 문화자치 실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목표로 하는 2023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한국관광공사) 이동통신 기반 빅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1억 5352만 명으로 전년 대비 17.8%(총 2319만 명) 증가하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791만 명이 늘어난 수치다. 또한 도내 공항 이용객은 57만 명(양양 38만, 원주 19만)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강원도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관광산업 육성 ▴도민과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 정책 실현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중점으로 관광・문화・올림픽 분야에 올해 1924억 원을 투자하여, 관련 정책을 짜임새 있게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는 관광산업 분야에서 워케이션, 생활관광 등 체류형 관광모델을 집중 육성하고,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한 공동 홍보를 통해 지역 장기체류와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여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워케이션 상품 운영’은 지난해 5개 시군에서 올해 8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기업 대상 ‘워케이션 위크’도 운영한다.
또한 정부의 ‘한국방문의 해’ 및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연계해 해외 관광시장도 적극 공략한다. 해외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도의 문화관광 자원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등 대규모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과 오는 6월 강릉에서 개최되는 ‘제36차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와 연계하여 국제관광 공동협력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 문화관광국 관계자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의 해인 올해는 강원도 문화관광의 발전과 재도약의 기회”라며, “주민소득과 연계되는 지역관광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대폭 확대된 예산이 문화예술인들의 피부에 와 닿도록 실효성 있게 지원하여 도민의 문화향유를 확대하는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이 2024년에도 재현되고 그 가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글: 인민망 김지현]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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