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3일] 박준영 전 전라남도 지사가 최근 인민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APEC 협력이 지속적으로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이끌고 있다고 평가하고, 한중 양국이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과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여러 차례 교류 경험을 소개하며, 2005년 7월 시 주석이 당시 저장(浙江)성 당 위원회 서기 신분으로 전라남도를 방문했을 때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한중 관계, 양국의 역사와 문화, 전라남도와 중국 간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 등을 논의했으며, 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관련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저장성을 방문했다고 회고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당시 만남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2014년 7월 시진핑 주석이 한국을 국빈 방문했을 당시 서울대학교에서 연설한 내용을 현장에서 들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젊은 시절 농촌에서 근무하며 생활한 경험이 있어 일반 민중의 생활을 깊이 이해하고, 늘 인민의 문제를 걱정하며 모두가 배부르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지 신경 썼다고 박 전 지사는 설명했다. 그는 중국 공산당과 정부가 역사적으로 절대빈곤을 해소하고, 민생을 크게 개선했으며, 공동부유 추진에 전념하고 있다는 점이 중국뿐 아니라 인류 사회 발전 차원에서도 깊은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박 전 지사는 올해 봄 오랜만에 베이징을 방문했을 때 공기질이 현저히 개선된 것을 보고 중국 정부의 통치 능력과 국민 건강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베이징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이 로봇 달리기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며 중국의 과학기술 발전 속도와 광범위한 응용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경제, 무역,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상생을 중시하는 점을 강조하며, 이것이 상호 존중과 공동 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고 평가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吴三叶)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0 / 0 


역대 최대 규모!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9대 하이라이트

中 ‘15차 5개년 계획’ 기간 경제-사회 발전 원칙 및 주요 목표

中,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성적표 톺아보기

개통 7년 만에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이용객 9300만 명 돌파

영희의 네이멍구 여름 이야기: 초원, 사막, 미식 여행

잊지 말자 9·18!

시진핑 주석,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 기념사

中 5월 경제 운행…전반적으로 안정적

영희와 함께하는 환상의 장자제 투어…4박 5일 동안 만나는 中 산수 절경

8개 지표로 본 中 1~5월 대외무역 핵심 포인트

6개 데이터로 본 중국 시장의 강력한 매력

주자학, ‘800년 이어 온 한·중 인문학 연결고리’

푸젠성 문화-자연유산 보호 관련 시진핑 어록

[농촌진흥편] 시진핑 주석, 푸젠성 농촌 진흥의 길 제시

시진핑 주석과 푸젠 차(茶)에 얽힌 이야기

매운맛 로맨스! 청두-충칭서 철수와 특별한 5박 6일

‘AI’와 함께 광시 ‘보물’ 캐기

왕이, 중국 외교 정책과 대외 관계 관련 기자 질문 답해

中 애니 ‘너자2’ 명대사 10선 공개…“내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中, 2025년 외자 안정화 행동방안 발표…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한층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