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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1월29일 

中 구이저우성, 지난해 농산물 가공 전환율 70%로 ‘껑충’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7:57, January 29, 2026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9일] 구이저우(貴州)성 제14회 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가 27일 구이양(貴陽)에서 개막했다. 회의에서는 구이저우성 인민정부 업무보고를 청취 및 심의했다. 보고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구이저우성의 제1차 산업 부가가치는 3000억 위안(약 61조 8180억 원)을 돌파했으며 농산물 가공 전환율은 2020년 51%에서 2025년 70%로 상승했다.

농산물 가공 전환율은 종합 농업 생산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지난 5년간 구이저우성은 농업 발전 사고방식을 전환하고 농민의 주체적 지위를 견지하면서 자연법칙과 시장규칙에 따르고 양 끝을 붙잡고 중간을 이끄는 것을 견지해 농업의 효익 향상과 농민의 소득 증대를 촉진하고 농촌에 활력을 보탰다.

동시에 구이저우성은 경작지 보호와 식량안보 책임제를 이행하고 식량∙식용유 생산∙비축∙가공 능력 향상 행동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식량 파종 면적과 생산량은 5년 연속 국가에서 책정한 목표 과제를 초과 달성했고 단위면적당 식량 생산량은 연평균 1.9% 증가했으며 식량∙식용유 비축 규모는 ‘제14차 5개년 계획’ 목표 과제를 앞당겨 완수했다.

또한, 구이저우성은 육류∙채소∙계란∙우유 등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수준 향상을 더욱 중요한 위치에 두고 품질로 승부해 현대적이고 고효율적인 산간 지역 특색 농업을 발전시켜 농업 종합 생산 능력의 빠른 향상을 실현했다.

구이저우성은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제1차 산업 부가가치를 연평균 약 3.5% 성장시켜야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올해 구이저우성은 농업 품질과 효익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농산물의 공급 보장 수준을 높이는 측면에서 현대 시설 농업과 스마트 농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533.33km² 규모의 채소 긴급 공급 보장 기지를 확충하며, 겨울∙봄철 토마토∙가지∙피망류 채소 공급 부족을 신속히 보완할 것이다. 돼지 등 축산물 공급을 안정시키기 위해 100만 마리 규모의 산란계 사육장 6개 건설 및 낙농업 사육∙가공의 통합 발전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농업 특색 우위 산업 발전 측면에서는 품종 육성, 품질 향상, 브랜드 구축, 표준화 생산, 시장 확장에 힘쓰고 차∙고추∙육우∙중약재∙버섯류 등 특색 우위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실제 상황에 기반해 임업 경제 발전을 가속화하고 임업 산업을 강화하며 농산물의 정밀가공∙심가공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농업 특색 우위 산업 생산액을 4% 안팎 증가시킬 것이다.

농업 사회화 서비스 체계 완비 측면에서는 현대 농사 종합 서비스센터 설립을 지원하고 경작∙파종∙관리∙수확 등 원스톱 서비스를 보급해 농가와 현대 농업 발전의 유기적 연계를 촉진하고 농민의 노동 부담을 줄이며 농업 생산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 재해에 대비하고 피해를 줄이는 시스템 구축을 강화할 방침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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