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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1월04일 

‘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 제4차 이사회의 개최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0:07, November 04, 2026
‘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 제4차 이사회의 개최
‘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 제4차 이사회의 현장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4일] ‘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The Belt and Road News Network·BRNN) 제4차 이사회의가3일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에서 거행되었다. 23개 국가에서 온 38개 이사 기관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이사장 기관인 인민일보사는 연맹 제3차 이사회 사업 보고를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2024년 8월 현 이사회가 출범한 이래 각국 언론 동료들과 단결해 실무 협력을 심화하고 정통을 지키며 혁신을 견지해 연맹의 각종 사업에서 새로운 적극적인 진전을 이뤘으며,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위해 더욱 광범위한 언론 공감대를 결집하고 더욱 강력한 협력 동력을 주입했다. 현재 연맹에는 120개 국가에서 온 327개 언론 회원 기관이 있으며 2024년 대비 회원 수가 19% 증가해 연맹 규모, 커버리지, 회원 유치의 3가지 제고를 실현했고 국제 언론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이 두드러져 ‘일대일로’ 협력 프레임워크 내 상징적인 공공 외교 브랜드가 되었다. 향후 연맹 이사회는 연맹의 확장과 질적 제고 추진, 언론 교류 혁신적 전개, 지능형 기술 변혁 대응, 국제 전파 '실크로드상'의 영향력 확대 등 방면에서 중점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의는 연맹 각종 사업의 고품질 발전 추진에 대해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 제4차 이사회 공동 선언>을 통과해 발표했다. 선언은 초심을 지켜 시대적 사명을 공동으로 짊어지고, 발전에 집중해 보편적 복지를 공동으로 개척하며, 평화를 지켜 이성적인 여론을 공동으로 보호하고, 상호 학습을 장려해 문명 교류를 공동으로 촉진하며, 지능형 기술을 잘 활용해 거버넌스 공감대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협력을 심화해 다방면의 동력을 공동으로 결집할 것을 제안했다.

회의에서 제4차 연맹 이사회 명단이 공개되었으며 26개 국가에서 온 42개 언론이 신임 이사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각 이사 기관 대표들은 연맹의 역할을 어떻게 더 잘 발휘할 것인지, 국제 전파 ‘실크로드상’을 어떻게 더 잘 조직할 것인지, 각국 민심 소통을 어떻게 촉진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게 교류했으며, 실크로드 정신을 계속 발양해 단합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손잡고 나아가 ‘일대일로’ 공동 건설의 기록자, 추진자, 건설자로서 함께 나서 각국 국민의 상호 이해와 우호 교류를 끊임없이 증진해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고 세계 평화와 번영 발전을 촉진하는 데 새로운 더 큰 기여을 하겠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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