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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인민망 한국어판 2월 3일] 지난 1월 30일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설맞이 선물꾸러미’ 전달식이 열렸다.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는 재한 화교 대표들에게 온정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중훙눠(鐘洪糯)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도 전달식에 참석했다.
다이 대사는 축사에서 지난 2025년은 뜻깊은 해였다면서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20기 4중전회)가 성공적으로 열려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발전의 웅장한 청사진을 그렸고,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역사적인 상호 방문을 실현해 중한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열도록 이끌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해에도 대사관은 한결같이 ‘인민을 위한 외교’를 실천해 재한 화교들이 중한 우호 증진과 조국 통일 실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교 대표들은 새해를 맞아 조국으로부터 따뜻한 관심을 받게 되어 더더욱 훈훈함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우수한 전통을 발양하면서 시대의 기회를 잡고 적극적으로 일하고 창업해 화교 사회의 발전과 중한 우호 협력을 촉진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는 주한중국대사관이 7년째 연속 재한 화교들에게 춘제(春節: 음력설) 위문품을 전달한 것이다. 올해의 ‘설맞이 선물꾸러미’는 대사관이 국무원화교사무판공실, 중화전국귀국화교연합회(ACFROC), 산둥(山東)성교민사무판공실, 산둥성귀국화교연합회와 연합해 공동으로 배포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및 사진 출처: 인민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泽, 李正)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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