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는 2022년 중한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 자매도시 3개 도시와 온라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릉시는 시민들[바로가기]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1일]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국가간 교류하려면 국민끼리 친해야 한다.’ 청년들은 세계의 미래이[바로가기]

[인민망 한국어판 7월 7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6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는 김진표 한국 신임 국회의장과 만났다. [바로가기]

[인민망 한국어판 7월 4일] 중한 양측의 합의에 따라 한국은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의 유해 및 유품을 중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3일 중국 퇴[바로가기]

주한 중국대사관과 한국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인민망 한국지사와 차이나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30 세대가 바라본 한중 우호 협력’ 단편 영[바로가기]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일] 6월 30일, 한국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한국정치학회 및 한중관계미래발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한중 수교 3[바로가기]

1분 영상으로 펼쳐보는 당신이 바라본 한중 우호 협력, 청춘의 시각에서 풀어보는 양국의 소중한 우정, ‘2030 세대가 바라본 한중 우호 협력’[바로가기]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5일] ‘2022 한중일 3국 협력 국제 포럼(IFTC)’ 14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올해 포럼은 ‘미래 지향적 3국 [바로가기]

중국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 중 하나인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소재 병원들이 한국 교민 대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바로가기]

장청강(張承剛) 주광주 중국총영사가 지난 9일 주광주 중국총영사관과 한국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한중관계 30년 학술회의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