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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8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파키스탄의 다수(Dasu) 폭탄 테러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중국은 이번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 유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파키스탄 카이버 파크툰크와주에서 테러가 발생해 중국인이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논평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 대변인은 파키스탄 현지 시간으로 26일 오후 1시경 중국 기업이 건설 중인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다수 수력발전 댐 프로젝트의 차량이 테러를 당해 중국인 5명과 파키스탄인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중국은 이번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 유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파키스탄이 가능한 한 빨리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범인을 검거하고 법에 따라 처벌하는 것에 전력을 다하는 동시에 파키스탄 내 중국인과 기관, 프로젝트의 안전 보호를 위한 확실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파키스탄과 함께 사후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파키스탄 주재 중국 대사관은 파키스탄 내 중국인과 기업에 현지 안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예방의식을 제고하고 보안 조치를 강화해 테러 예방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고 했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26일 오후 파키스탄 주재 중국대사관을 찾아 조문하고 희생자 유족과 중국 정부에 위로를 전한 뒤, 이번 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테러범들이 파키스탄과 중국의 우의를 훼손하려는 시도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을 비롯해 외교장관, 내무장관 등 여러 명의 정계 인사들이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과 파키스탄은 전천후 전략적 협력 동반자이자 ‘철의 형제’이며, 중국-파키스탄 경제 회랑은 파키스탄의 경제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중국-파키스탄 협력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은 모든 형태의 테러리즘을 반대하고 파키스탄의 테러 퇴치 활동을 확고히 지지한다”며 “중국은 파키스탄과의 협력을 더욱 확고히 해 파키스탄 내 중국 인력과 프로젝트, 기관의 안전을 전력을 다해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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