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8일] 중국이 28일(베이징 시간) 여자 400m 자유형 계영 결승에서 아시아 기록을 깨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동메달은 중국 수영 대표팀이 파리올림픽에서 따낸 첫 메달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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