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4/1108/FOREIGN1731035901089EL5K2YFYZ9.jpg)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8일] 아시아 저출생의 원인과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 세미나가 7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과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오기형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조세금융신문이 주관하였으며, 한국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국회미래연구원이 후원했다.
곽금주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알렌 응(Allen Ng) 아세안 및 한중일 거시경제 연구소의 거시경제 감시 그룹장, 저우위보(周玉波)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 미키토 마수다(Mikito Masuda) 일본 고마자와(駒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팜 민 투이(Pham Thi Minh Thuy) 베트남 호치민시 국립정치아카데미-지역정치아카데미 교수, 그리고 한국·러시아 등에서 온 석학들이 참석해 저출생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우원식 한국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각국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출생의 원인에 대한 각국의 진단과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한 것은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알렌 응 그룹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출산율 하락은 아세안과 한·중·일 지역에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도시화 과정을 되짚어 농촌지역과 비주요 도시 활성화, 가족친화적 사회 조성, 아이 양육과 직업과의 이상적인 관계 실현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인민망 한국지사 저우위보 대표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4/1108/FOREIGN1731035973517OI2XOF55U0.jpg)
인민망 한국지사 저우위보 대표 [사진 출처: 인민망]
저우위보 대표는 중국의 출산율 현황과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중국 정부는 출산 장려정책, 직장 내 복지 강화, 경제적 인센티브 확대, 보육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출산 친화적 사회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구 보너스’를 ‘인재 보너스’로 전환하고, 경제를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고품질 인구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일본·베트남·한국·러시아 등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자국의 저출생 상황과 대처법 등을 각각 소개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泽, 李正)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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