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5일] ‘제2회 세계중국학대회’가 14일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리수레이(李書磊)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공중앙 선전부장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천지닝(陳吉寧)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상하이시 당위원회 서기가 참석해 축사를 했다.
중국 및 해외 귀빈들은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2023년 세계중국학대회·상하이 포럼에 보낸 축하 서한에서 “중국학은 역사 속 중국의 학문이자 당대 중국의 학문”이라고 강조한 것은 중국과 외국의 학술 교류와 문명 대화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 세계는 100년 만의 대격변을 겪고 있으며, 인류는 새로운 기로에 서 있고 국제사회의 중국에 대한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면서 “글로벌 시각을 견지하고 중국의 실천에 입각해 중국학 지식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학술적으로 중국을 깊이 해석하며 중국의 지혜와 이념으로 세계에 더 잘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 및 해외 귀빈들은 중국학 연구가 중화 문명을 유기적으로 통일된 생명체로 이해하고 더 넓은 역사적∙문화적 공간에서 중국 경제∙정치∙사회 발전의 전반을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식 현대화의 길을 깊이 있게 해석하고 설명해 진실하고 입체적이며 전면적인 중국을 세계에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를 실천하고 중국과 외국의 문명을 융합∙연결하는 메신저가 되어 문명 교류와 상호 학습을 추진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적 시각에서의 역사 중국과 당대 중국’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국무원 신문판공실과 상하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중국 사회과학원 및 유관 대학교가 협찬했다. 회의에서는 ‘문명 상호 학습과 세계 중국학의 번영 발전: 상하이 이니셔티브’가 발표됐다. 50여 개국 및 지역에서 온 귀빈 약 500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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