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4년11월19일 


[인민망 평론] 미국식 인권⑦ 여론조작, 증오 선동하고 다른 나라를 혼란에 빠뜨려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4일] 자칭 ‘민주와 자유의 등대’라는 미국은 걸핏하면 ‘언론의 자유’를 외치며 다른 나라를 맹비난한다. 하지만 미국의[바로가기]

2021-07-14 11:04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인민망 평론] 미국식 인권⑥ 종교차별 조장, 패권 본색 확연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3일] 최근 몇 년간 미국은 이슬람교를 악마화해 ‘이슬람 공포증’ 퍼뜨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패권주의의 미국을 ‘약[바로가기]

2021-07-13 16:51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인민망 평론] 미국식 인권⑤ 혹형 남용으로 드러난 ‘인권 수호자’의 거짓말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2일] 미군의 수감자 학대 사건이 누차 폭로되면서 잔인한 행동이 전 세계를 충격과 경악에 빠뜨렸다. 미군은 9∙11[바로가기]

2021-07-12 16:01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인민망 평론] 미국식 인권④ 타국 내정에 간섭해 중동의 혼란 격화

[인민망 한국어판 7월 9일] 미국은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고수’로 세계 각 지역에서 제멋대로 강권정치와 패권주의적 행위를 저지르고 있[바로가기]

2021-07-09 14:41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평론] 미국식 인권③ 이중적 잣대 들이대 인도주의적 위기 가중

[인민망 한국어판 7월 8일] ‘이중잣대’는 미국이 인권문제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흐리기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도구다. 최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바로가기]

2021-07-08 14:42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평론] 미국식 인권② 제재 몽둥이 휘두르며 권력 횡포 부려

[인민망 한국어판 7월 7일] 일방적인 제재는 미국이 오랫동안 자신의 강권 지위에 의존해 정치적 횡포를 부리는 중요한 무기였다. 오랫동안 미국은[바로가기]

2021-07-07 16:02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인민망 평론] 다른 나라를 끌어들여 중국 모독하는 막후의 검은손

[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6월 22일 열린 제47차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에서 캐나다를 위시한 서방국가들이 신장(新疆)∙홍콩∙시짱(西藏) 등 [바로가기]

2021-07-06 16:14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평론] 미국식 인권① 불법 전쟁 일으켜 세계 질서 교란

[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미국은 세계 역사상 가장 전쟁을 좋아하는 국가이다. 1776년 독립 선언 이후 240여 년의 역사 중 미국이 [바로가기]

2021-07-06 15:19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인민일보] 중국공산당, 세계 위해 대동(大同) 도모하는 사명 수행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일]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경축 문예공연 ‘위대한 여정’이 지난 6월 28일 저녁 국가체육관에서 개최됐다. 4부 [바로가기]

2021-07-02 16:10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문을 닫은 것은 빈과일보지 홍콩의 언론자유가 아니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8일] 홍콩 빈과일보(蘋果日報)가 24일자(목요일) 마지막 신문을 발행한 후 폐간됐다.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을 비[바로가기]

2021-06-28 14:43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중국 읽기] 거대한 인구를 가진 중국이 현대화를 실현하는 방법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베이징 역대 최대 규모 등불 축제 탐방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5화 신비로운 신장
    • [중국 읽기] 중국식 현대화는 평화 발전의 길을 걷는 현대화
    • 외신 기자단 후허하오터 우유센터 방문 “마셔본 우유 중 최고다”
    • 아시아태평양 기자단, 구이저우 직업교육학교 방문
    • 아태 기자들, 구이저우성 먀오족 마을서 입는 ‘역사책’ 체험
    • ‘손오공’ 등장! 중남미 기자단 서유기 테마공원 방문
    • 베이징 문화생활 여유로운 ‘chill’ 일상 도심 속 자연에서 즐기는 캠핑
    • [중국 읽기] 중국식 현대화는 전체 인민 공동부유의 현대화
    • [호기심 천국 중국|특별 미식 리스트] “수박이 이렇게 생겼다고?”
    • [중국 읽기] 중국식 현대화는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현대화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베이징예술센터 탐방
    • 비물질문화유산 계승, 청춘의 릴레이!
    • 톈진 City Walk: 톈진 고문화 거리 둘러보기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베이징 꽃놀이 지도 제3편 스차하이 연꽃시장
    • [착 붙는 한자 공부방] 제50화 房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4화 지상낙원 시짱
    • 2024 ‘일대일로’ 미디어협력포럼공동취재단 쓰촨 러산 방문
    • [현장 탐방] FOCAC 프레스센터서 과학기술과 문화 체험
    • [청두 속으로] 즐거움과 활력으로 꽉 찬 도시
    • 중국 국경 관문 탐방…‘바쁘다 바빠’
    • 아름다운 ‘중국화’, 모든 순간이 완벽한 작품
    • 국가 생태의 날 “아름다운 중국, 넘치는 생기”
    • [한국 언니 in 베이징] ‘新 세계 7대 불가사의’ TOP1 다싱국제공항 탐방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베이징도시도서관 탐방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베이징 최대 유기견구조센터 탐방
    • [문화 실크로드] ‘윈윈’ 말레이시아편
    • [착 붙는 한자 공부방] 제44화 路
    • 60초로 보는 키르기스스탄의 아름다운 풍광
    • [실크로드의 아름다움] 아스타나 편
    • 90초로 보는 카자흐스탄 인문 풍경
    • 中-카자흐 전통의학센터, 양국 간 따뜻한 마음의 가교 구축
    • 밀착탐방! 좋은 이웃국가 카자흐스탄 속으로
    • 인민일보-카자흐스탄 언론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건설 합동취재 성과회 개최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3화 윈난
    • 고원에서 태양버너로 물 끓이는 법?
    • 신장 이리 라벤더 바다 “낭만적이야!”
    • 신장 백년 옛거리 ‘카짠치’서 만난 “천진난만한 미소”
    • ‘헉’ 아파트 건물 통과하는 충칭 경전철
    • [동영상] 중국 서북 최대 육우 사육지 탐방
    • [동영상] 시끌벅적 활기 넘치는 신장 우루무치 시장
    • [영상] 역시 슈퍼스타! ‘푸바오 공주’에게 빠진 잘생긴 ‘꽃돌이 판다’
    •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아시나요?
    • 신장 이닝 류싱제, 경이로운 풍경
    • 선수핑기지 탐방, 자이언트판다 ‘푸바오’의 일상 보기
    • [영상] 30초 몰입식 체험으로 보는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 중일한 Z세대 미디어 스터디투어, 서우강위안 산업단지 참관
    • [영상] 1인이 동시에 12대 컨테이너 차 운전한다고? 가능해!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베이징 꽃놀이 지도 제2편 올림픽삼림공원
    • 中 전국 근로자 마라톤대회 개막, 멋진 코스 위 달려!
    • [영상] 싼싱두이, 4천 년 찬란한 문명 만나기
    • [영상] 양저, 5천 년 문명 서광 보기
    • [영상] 은허, 3천 년 전 문명 메아리 듣기
    • [영상] 허난 안양, 날아오를 준비 마친 고대 도시
    • [영상] 랴오닝 선양 산업로봇 움직임에 감탄! “민첩한데 부드러워”
    • 언어와 와인…中-헝가리 청년, 문화 교류 가교 역할 ‘톡톡’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2화 8D 매직시티 충칭
    • 세르비아 유학생 “중국과 더 많은 인연을 맺기를 기대한다”
    • [영상] 친구는 시간의 결실…中-세르비아 우정이 시간이 흐를수록 견고해지는 비결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 >>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