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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9일] 마카오가 12월 20일 조국 반환 25주년을 맞이한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미래를 전망하면 중앙정부와 조국 본토의 커다란 지지하에, 그리고 마카오 특구 정부와 사회 각계의 공동 노력하에 마카오가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의 성공적 실천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장을 계속 써 내려가 도시의 ‘금빛 명함’을 끊임없이 빛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린 대변인은 “마카오가 조국에 반환된 지 25년 동안 마카오 특색을 지닌 ‘일국양제’ 실천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성취를 거두어 헌법과 마카오 기본법이 확립한 헌제(憲制) 질서가 확고히 수립되었다. 경제는 빠르게 발전하고 민생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사회는 조화롭고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중앙정부의 커다란 지지하에 마카오가 적극적으로 대외 교류와 협력에 나서면서 글로벌 ‘친구그룹’이 점점 커지고 있다. 마카오가 참여하는 국제기구와 기관의 수는 190여 개로 증가했고 147개 국가 및 지역에서 비자면제 또는 도착 비자 혜택을 받고 있다. 마카오에 적용되는 다자 조약은 750여 개에 달하고 외국과 체결한 각종 협정은 60개에 육박한다. 마카오는 120여 개 국가 및 지역과 견고한 경제∙무역∙문화 관계를 구축했으며 우호 도시는 13개로 늘었다. 2023년 마카오와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 간 수출입 총액은 거의 300억 위안(약 5조 9589억 원)에 달해 역대 기록을 세웠다.
린 대변인은 “마카오는 포르투갈어권 국가의 ‘정확한 연락책’ 역할을 살려 중국과 포르투갈어권 국가 경제무역협력포럼 장관급 회의를 6회 연속 개최했고 장관급 특별회의를 1회 개최해 중국과 포르투갈어권 국가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왔다”고 말했다. 또한 “이외에도 마카오는 ‘창의 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도시’, ‘동아시아 문화 도시’, ‘아시아 최고 회의 도시’, ‘최우수 마이스(MICE) 도시’ 등 많은 영예를 안았다”면서 “‘마카오 역사 지구’가 ‘세계 유산 목록’에 등재되면서 마카오의 국제적 지명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소개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李正)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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