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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일 뿐”…100m 13.97초 주파해 전국 기록 세운 71세 할아버지
71살에 100m 달리기에 출전한다면 어떤 기록을 낼 수 있을까? 산둥성 칭다오시에 사는 진후이 씨가 100m를 13.97초에 주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놀라움을 안겼다.71살에 100m 달리기에 출전한다면 어떤 기록을 낼 수 있을까? 산둥성 칭다오시에 사는 진후이 씨가 100m를 13.97초에 주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놀라움을 안겼다.
[新직업 이야기] 도시 품격은 ‘문화창작제품 기획운영사’ 손에
지린성 창춘시에서 문화창작제품 기획운영사로 일하는 스솽 씨는 ‘창춘선물’ 브랜드 책임자다. 2022년 9월부터 현재까지 ‘창춘선물’ 브랜드는 지린성 내 128개 기업과 협력을 맺어 문화창작제품 600여 가지를 출시했고, 2200여 만 위안의 경제적 이익도 창출됐다.지린성 창춘시에서 문화창작제품 기획운영사로 일하는 스솽 씨는 ‘창춘선물’ 브랜드 책임자다. 2022년 9월부터 현재까지 ‘창춘선물’ 브랜드는 지린성 내 128개 기업과 협력을 맺어 문화창작제품 600여 가지를 출시했고, 2200여 만 위안의 경제적 이익도 창출됐다.
[新직업 이야기] 스키구조요원의 하루
만더리 씨는 스키구조요원으로, 신장 아러타이지역 지커푸린 국제스키장에서 일한다. 그는 매일 동료들과 구역별로 아시아에서도 규모로 알아주는 이 곳을 지키며, 손님뿐 아니라 스키장 설비도 점검하고, 구조 요청이 있을 때마다 부상자들에게 달려가 이들의 안전을 보장한다.만더리 씨는 스키구조요원으로, 신장 아러타이지역 지커푸린 국제스키장에서 일한다. 그는 매일 동료들과 구역별로 아시아에서도 규모로 알아주는 이 곳을 지키며, 손님뿐 아니라 스키장 설비도 점검하고, 구조 요청이 있을 때마다 부상자들에게 달려가 이들의 안전을 보장한다.
섬세한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 ‘화사상감 공예’
화사상감은 전통 궁중 수공예로, 주로 금이나 은 등의 재료를 사용해 보석이나 진주를 세공하거나 직조하는 과정을 통해 제작한 공예품이다. 2008년 화사상감 제작법은 제2기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지정되었다.화사상감은 전통 궁중 수공예로, 주로 금이나 은 등의 재료를 사용해 보석이나 진주를 세공하거나 직조하는 과정을 통해 제작한 공예품이다. 2008년 화사상감 제작법은 제2기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