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광저우, 사자춤 추는 10대 소녀 춤꾼들 ‘인기짱’
- 광둥성 광저우시에는 2005년 이후 태어난 소녀들로 구성된 ‘소녀 사자춤팀’이 있다. 10대 소녀 춤꾼들은 무게가 5kg 이상에 달하는 사자 머리를 들고 성대결을 벌인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 90년대생 ‘전문 양치기’의 인민대회당 입성기
- 간쑤성 린샤후이족자치주 둥샹족자치현에 사는 대부분의 주민들은 오랜 세월 양을 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1994년 태어난 장중산도 그 중의 일원이다. 장중산은 양을 치면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 마을 사람들이 부자가 되도록 이끌었으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로 선출됐다.
- 춘완서 등장한 중국 문양에 온라인 들썩
- 2024년 춘완 무대에 등장한 중국 전통 문양 창작쇼 ‘연금’이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프로그램은 길상과 축복을 상징하는 한∙당∙송∙명나라 시대의 대표적인 문양과 화려한 무대미술 기술을 접목해 천년을 뛰어넘는 문양의 변화상을 그려냈다. 고대 패션쇼에 등장한 중국 문양은 93세 노인 창사나가 디자인했다.
- 전통 털가죽 스키 제조기술 계승 위한 노력
- ‘인류 스키 발원지’로 불리는 아러타이에서 전통 털가죽 스키는 겨울철 사람들의 필수 교통 수단이었다. 시대가 바뀌면서 털가죽 스키는 스포츠와 관광 상품으로 탈바꿈했다. 최근 전통 털가죽 스키가 재조명되면서 아러타이 겨울철 관광 및 빙설 문화의 대표 명함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 90년대생 경비 대학원의 꿈 ‘저장대 문밖에서 문 안으로!’
- [포토] 포획부터 보호까지, 2대에 걸친 바다거북이 보호
- ‘황무지가 숲으로’ 73세 멍구족 노인의 사막화 방지 스토리
- 저장 닝보 24시간 영업 기사식당, “기사들의 쉼터”
- 中 상하이, 빗속서 실신한 남성을 구한 코스프레 여성
- 산둥 쥐현 ‘사랑의 공장’, 장애인 직원의 행복 지킴이
- 中 산둥성 ‘조용한 국수집’, 추가 주문은 손하트로!
- 中 산둥 쯔보, 경로식당 1000여 곳서 어르신에게 식사 제공
- 아들이 탄 휠체어 밀고 56번째 마라톤 완주한 中 남성
- 4년 연속 춘제마다 환경미화원에 전하는 ‘사랑의 국수’
- 옷으로 만든 밧줄로 바닷가서 사람 구해
- 고원의 수호자, 윈난 검은목두루미 보호원 이야기
- 상하이 칭푸 좡가오, 부드럽고 달콤한 떡으로 맞이하는 새해
- 북송 도자기의 맥 잇는 저장성 룽취안의 Z세대 부부
- 허난 뤄양, 천년 황허강 징니연의 계승과 재탄생
- 구리 조각에 매진해온 황쥔쥔, “전통과 현대 융합의 선두자”
- [포토] 中 룽펑 치파오 수제작법, 예술의 전승
- 충칭 깊은 산 속 ‘프랑스 옻예술가’의 열정 엿보기
- 안후이 허페이, 무형문화재 ‘목판 세화’ 전수 열의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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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 무용으로 표현한 중국 대표 시가
- 산둥 르자오, 무형문화재 ‘쥐현 궈먼젠’ 제작 한창…춘제 분위기 물씬
- 무형문화재 광둥 자수 전승의 길
- 윈난 젠촨목조, 천년 전통기술의 계승
- ‘만t 대형 구축함’의 20대 청년대원, 그들이 밝힌 ‘대담한’ 새해소망
- 고향에서 창업한 95허우 수의사 ‘분홍색 옷을 입고 소를 보는 의사’
- 5일만에 중국 5대 명산을 등반한 청년, 그 비법은…?
-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中 ‘신 농업인’
- 귀농한 대학생이 연 좁쌀 디저트 가게, 농촌 진흥에 이바지하다
- 중국 첫 여성 소방헬기 조종사의 화려한 이력에 네티즌들 찬사 쏟아져
- 하얀 커튼에 붓글씨, 中 20대 여성이 창작한 ‘서예커튼’
- 지진으로 다리 잃은 소녀, 쓰촨성 인민대표대회 대표 됐다!
- ‘해골언어능통자’ 90허우 고고 연구원, 천년을 거슬러 고대인과 ‘대화’
- 중국 유소년 축구선수, 월드컵 기수가 되다!
- 말기 암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 “어머니는 풍경을, 나는 어머니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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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세 ‘성실한 할머니’ 패딩 팔아 10년간 2000만 위안 채무 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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