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올림픽] “작지만 아름다운 경의, 세계 각지에 퍼져”
- 8월 5일 진행된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딴 중국의 허빙자오가 스페인올림픽위원회 배지를 손에 들고 시상대에 올랐다. 외신은 허빙자오의 이런 행동에 관심과 찬사를 보냈다.
- 中 서핑 올림픽 데뷔전!...바다에 도전장 내민 산골 소녀의 올림픽 출전기
- 최근 파리올림픽 여자 서핑 3라운드 경기에 출전한 중국 서핑 선수 양쓰치는 미국 선수에게 패해 16강에 머물렀다. 하지만 중국 서핑 대표팀은 이 종목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 석사 졸업 3년 후 교장에 임명…초고속 승진 이유는?
- 석사 과정을 졸업한 후 두펑친 씨가 후베이성 주완시진에 있는 모교 루츠완초등학교로 돌아가 농촌 교사가 됐다. 어렵사리 농촌에서 ‘탈출’했다가 다시 돌아온 그녀의 선택에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평생이 걸린 일인데 가치가 있냐?”며 애석해하면서 걱정을 아끼지 않았다. 두 씨는 ‘마음이 가는 곳에 빛이 있다’라고 행동으로 답했다.
- 전통 茶문화 창조적으로 계승하는 新중국 스타일 티블렌딩 전문가
- 황산마오펑, 타이핑허우쿠이, 치먼훙차의 발원지인 안후이성 황산시에서 ‘새로운 중국 스타일 블렌딩 티’가 유행하고 있다. 2021년 왕쑨 씨는 트렌드에 부응해 현지에서 ‘새로운 중국 스타일 블렌딩 티’ 연구 및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 집집마다 방문해 ‘문진 지도’ 그린 55년 경력의 시골 의사
- 고3 교사의 이별 자작시 “산 언덕에 서서 멀리 바라본다”
- 시짱 야생동물관리보호원, 눈보라에도 망망 대지 지켜
- 90년대생 경비 대학원의 꿈 ‘저장대 문밖에서 문 안으로!’
- [포토] 포획부터 보호까지, 2대에 걸친 바다거북이 보호
- ‘황무지가 숲으로’ 73세 멍구족 노인의 사막화 방지 스토리
- 저장 닝보 24시간 영업 기사식당, “기사들의 쉼터”
- 中 상하이, 빗속서 실신한 남성을 구한 코스프레 여성
- 산둥 쥐현 ‘사랑의 공장’, 장애인 직원의 행복 지킴이
- 中 산둥성 ‘조용한 국수집’, 추가 주문은 손하트로!
- 中 산둥 쯔보, 경로식당 1000여 곳서 어르신에게 식사 제공
- 아들이 탄 휠체어 밀고 56번째 마라톤 완주한 中 남성
- 광시 진슈 야오족 ‘무형문화재촌’ 탐방
- 중국 최초 아미파 여성 쿵푸단 신드롬…폭발적 인기
- 도시에서 산 속으로 이사간 90허우 ‘순록 사육' 부부...어원커족 문화 계승
- "나는 싼싱두이 문화재 복원사다"
- 16명 모집에 500명 몰려…쇄납 수업 강사 “이해 불가”
- 전통 털가죽 스키 제조기술 계승 위한 노력
- 상하이 칭푸 좡가오, 부드럽고 달콤한 떡으로 맞이하는 새해
- 북송 도자기의 맥 잇는 저장성 룽취안의 Z세대 부부
- 허난 뤄양, 천년 황허강 징니연의 계승과 재탄생
- 구리 조각에 매진해온 황쥔쥔, “전통과 현대 융합의 선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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