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자인 화보 공개, 퉁리야와 1분 간 ‘화해’ (4)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최근, 배우 레이자인(雷佳音, 뇌가음)이 절친한 친구 퉁리야(佟麗婭, 동려아)와 패션 잡지 커버를 장식했다. 햇살 아래, 모래사장과 바닷바람 사이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싱그러운 웃음을 보여주고 다정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레이자인은 바캉스룩의 티셔츠를 입어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의 코디를 연출했다. 해변을 걷는 모습은 초여름 바다의 상쾌한 느낌을 드러냈고, 시원한 미소는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했다. 두 사람과 경치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네티즌은 ‘레이자인의 미소는 너무 달달하다’, ‘두 사람 모두 너무 대단하다, 두 사람의 작품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이자인과 퉁리야가 주연을 맡은 판타지 코미디 영화 ‘초시공동거(超時空同居)’는 5월 18일에 전국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의 분위기와 이번 촬영의 주제 모두 ‘긍정’으로 통하고, 촬영 현장에서의 레이자인은 유머러스한 본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촬영에 임할 때는 ‘서로 옥신각신 다투는’ 일상을 연기하여 사람들에게 유머를 전염시킨다. 영화 안에서든 밖에서든, 레이자인이 있는 곳은 온통 웃음 소리로 가득하다. (번역: 박지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스타 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