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7년05월24일 

中, RCEP 협상 가속화 위한 3가지 제안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1:18, May 24, 2017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4일] 상무부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5월 21일과 22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장관급 회의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다. 중산(鐘山) 중국 상무부장이 중국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에 참석했다.

중산 부장은 회의에서 RCEP협상은 현재 경제가 가장 활발하고 최다 인구에 최다 지역과 가장 다원적 회원을 포괄한 지역의 자유무역 협상으로 협상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음 3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아세안 주도로 공감대 확대에 주력한다. 중국은 줄곧 아세안의 핵심적 리더 지위를 지지해왔다. RCEP의 굳건한 지지자이자 추진자인 중국은 최선을 다해 각국과 분야별 협상 추진을 가속화하길 원한다.

둘째, 기회 창구를 통해 조속히 협상을 마무리짓는다. 올해가 마침 아세안 출범 50주년이고, 아세안 측에서도 연내 실질적 협상 완료를 제안했다. 각국은 기회를 통해 상품, 서비스, 투자 3대 시장의 진입 분야에서 진취적인 진전을 거듭하고, 각국 지도자들이 지시한 조속한 협상 완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셋째, 각국별 요구를 폭괄적으로 고려해 협상을 적극 추진한다. RCEP는 정치체제, 발전단게, 경제규모, 개방수준 측면에서 격차가 크기 때문에 각국이 포용성과 융통성을 더욱 발휘해 핵심적 난제를 함께 극복하고 국가별 특징을 살리고 윈윈할 수 있는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5월 24일 03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자오룽호 마리아나 해구 도착, 1차 잠수 4800미터

    • 폭우로 맨홀 뚜껑 떠내려간 자리 지키고 선 노인

    • 中, 일대일로 정상포럼 개최는 책임 정신의 실천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인민망 한국어판>>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