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단오절, 중국 전역에 퍼져있는 유학생들의 중국 문화 엿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7일] 5월 26일 톈진(天津, 천진) 난카이(南開)대학교, 장난(江南)대학교, 옌타이(煙臺, 연태)대학교 등 많은 대학교에서 단오절 민속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다양한 나라 및 지역에서 온 유학생들과 중국 선생님 및 중국 학생들은 함께 쭝쯔(粽子, 찹쌀을 대나무 잎사귀나 갈댓잎에 싸서 삼각형으로 묶은 후 찐 음식) 만들기, 향낭(香囊, 향을 넣는 주머니) 만들기, 채대(彩带, 비단끈) 만들기 등을 통해 중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5월 26일, 장난(江南)대학교 유학생들이 쭝쯔(粽子)를 만들고 있다.

5월 26일 옌타이(煙臺, 연태)대학교 유학생 식당, 러시아에서 온 크리스(오른쪽)가 쭝쯔(粽子)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5월 26일 난카이(南開)대학교 유학생들이 쭝쯔(粽子)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5월 26일 난카이(南開)대학교 유학생들이 쭝쯔(粽子)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5월 26일 난카이(南開)대학교 유학생들이 쭝쯔(粽子)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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