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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02일 

중국 외교부, 韓∙朝 건설적인 접촉 지지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09:27, June 02, 2017
중국 외교부, 韓∙朝 건설적인 접촉 지지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일] 최근 한국 정부가 한국과 조선의 각종 민간교류 허가를 검토하길 원한다는 관련 보도에 대해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조선과 한국 양측이 건설적인 대화 접촉을 적극적으로 펼쳐 상호신뢰를 증진하는 것을 격려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기자: 보도에 따르면 한국 통일부는 얼마 전 ‘6∙15공동선언’ 한국 측 실천위원회의 조선 측 접촉 신청을 허가했고, 한국 정부는 국제사회의 대조선 제재의 큰 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국 측과 조선 측의 각종 민간교류 허가를 탄력적으로 검토하길 원한다고 하는데 중국은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

화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보도를 예의주시했고, 이는 한국 새 정부가 대조선 정책 방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내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답했다.

화 대변인은 또 “중국은 조선과 한국 양측이 건설적인 대화 접촉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상호신뢰를 증진하는 것을 격려하고 지지한다”면서 “특히 현 상황에서 양측이 접촉의 발걸음을 내딛는 것은 긴장국면 완화와 화해 협력 추진 및 궁극적인 대화협상을 통한 한반도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번역: 이인숙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6월 2일 02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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