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주권 반환 20주년, 찬란한 ‘동방의 진주’

[인민망 한국어판 6월 6일] 홍콩 특별행정구가 반환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햇살이 비추는 홍콩국제공항의 아침

담공 탄생일(譚公誕)에 시민이 향을 피우고 복을 기원하고 있는 모습

홍콩 경마장에서 경주를 보고 있는 사람들

지난 20년간 홍콩인들은 함께 노력해 기회를 창출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해왔다. 20년간 홍콩은 ‘일국양제(壹國兩制)’에 성공했고 전 세계에 아름다운 ‘동방의 진주’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번역: 박민지)

홍콩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Tai Hang Fire Dragon Dance)’ 축제

새단장을 마친 홍콩 센트럴, 100년 역사를 지닌 구시가지 센트럴에 새로운 문화를 접목했다.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스포츠 축제 ‘홍콩 국제 7일 럭비 대회’는 세계 관광객의 발길을 모은다.

웨이위안(維園)화훼전시회에서 여성 예술인들이 촬영 중이다.

홍콩에서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스탠리 용선(Stanley Dragon Boat) 대회

외국 관광객이 웨이위안(維園)에서 중추절(中秋節) 연등회를 구경하고 있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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