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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06일 

해외로 뻗어나가는 중국의 이글 훈련기, ‘위장 도색’ 신형 기종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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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June 06, 2017
해외로 뻗어나가는 중국의 이글 훈련기, ‘위장 도색’ 신형 기종의 위엄
6월 5일, 중국항공공업(中國航空工業)에서 수출용 이글(山鷹, 산응)기를 완성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6일] 6월 5일 오전 10시 45분, 중국항공공업(中國航空工業)에서 최초의 수출용 FTC2000 이글(山鷹, 산응) 훈련기를 완성했다. 붉은 막이 걷히자 ‘위장 도색’을 한 이글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이글기는 15m가량을 전진하며 멋진 모습을 뽐냈다.

6월 5일, 중국항공공업(中國航空工業)에서 완성한 수출용 이글(山鷹, 산응)기의 모습이다.

이글기는 최초 2000년에 디자인이 시작되었고 2013년에 디자인이 확정되었으며 8년 동안 시범 비행을 진행했다. 해당 기종은 중국 및 해외 조종사들의 훈련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전천후, 경량급, 단발 미사일, 탠덤형 초음속 훈련기이며, 조종사들의 고급, 입문, 전략적 임무 수행 등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음과 동시에 상당 수준의 공중-공중, 공중-지상의 전투력을 겸비하고 있어 대공 및 대지 임무에 적합하다.

6월 5일, 중국항공공업(中國航空工業)에서 만든 수출용 이글(山鷹, 산응)기가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FTC-2000 이글기는 중국의 최신형 고급 훈련기로 2003년 첫 비행에 성공한 후 중국에서 많은 양이 사용되었고 중국 및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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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郑罕娜),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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