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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07일 

시진핑, 美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만나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09:16, June 07, 2017
시진핑, 美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만나

[인민망 한국어판 6월 7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6일 인민대회당에서 제리 브라운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시진핑 주석은 중미 수교 이후 양국 관계는 풍파를 겪으며 발전해 양국 국민들에게 커다란 이익을 가져다 주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및 번영을 적극 촉진했다며, 중국은 평화발전, 개방발전 및 녹색발전의 길을 굳건히 걸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상황 속 중미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의 분야가 더욱 광범위해지고, 양측은 소통과 협력 확대로 양국 관계가 안정적으로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또 지방 교류 협력은 중미 관계의 중요한 골자로 양국 관계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최근 몇 년간 양국 지방 교류 협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성과 또한 풍성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국 성(省)과 주(州)의 발전전략을 잘 접목해 다양한 협력 분야를 창출하고, 지방 교류와 협력을 양국 관계의 새로운 성장점으로 삼아 양국 국민의 삶의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주는 미국에서 중요한 경제사회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미 지방 교류에 힘쓰고, 양국 간 과학기술, 혁신, 녹색발전 등 분야 협력에도 이바지하길 희망하며, 중국은 캘리포니아주의 적극적인 ‘일대일로’ 동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주는 중국과의 전통 우호를 소중히 여기며, 캘리포니아 주정부 차원에서 장기간 중국 지방 정부와의 적극적인 대화 및 협력에 힘써왔다며, 시진핑 주석이 올해 초 다보스포럼에서 한 연설을 적극 지지하고, 캘리포니아주는 ‘일대일로’ 공동 건설에 적극 참여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지방과의 경제무역투자, 청정기술, 저탄소 친환경 등 분야 협력 확대와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 발전에 더욱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제츠(楊潔篪) 국무위원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6월 7일 01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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