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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23일 

최원철 단국대 교수 "암환자에게 희망을 주다"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7:33, June 20, 2017
최원철 단국대 교수

내래이션: 최원철 단국대 특임부총장은 1996년 넥시아라는 천연 암치료제를 개발해 말기암 환자에게 큰 희망을 준 한국의 대표 한의학자다. 2010년 차세대 파워리더 의료부문 1위에 선정된 그는 현재 한 대학의 암연구소를 맡아 암과 유전자와 관련된 기전(機轉)을 연구하고 있다. 최 교수는 미국 MIT와 하버드대병원 출신 연구진들이 교수로 합류하여 함께 연구하고 있고 국제적으로 하버드 등 유수 대학과 공동연구를 해오고 있다. 양의학과 한의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최 교수는 그야말로 의료분야의 융복합을 통해 세계 첨단 의료과학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암을 정복하기 위해 평생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최원철 교수를 만나보자.

기자: 최원철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연구활동 중에도 인민일보 인민망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민망 네티즌 여러분께 인사말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원철 교수: 안녕하세요. 한국의 최원철 교수입니다. 한의학으로암을 치료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민망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기자: 아주 오래 전부터 중국과 인연을 맺어 왔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인연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원철 교수: 90년대 초에 중국 심양에 있는 중국 요녕 중의대, 지금은 중의 약대로 바뀌었는데요. 그 대학과 교류를 하게 되었고 서로 학생을 육성하는 의미에서 작은 장학재단을 만들면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자: 그때부터 좋은 일을 하셨네요. 한중 수교가 92년이니까 수교가 되자마자 중국과 인연을 맺고 장학금을 설립하시고 중의학의 발전에 대해 기여를 하신 것 같습니다.

최원철 교수: 중의학과 한의학자로서 원조인 나라에 가서 중국 의학이 한국에서 변하게 된 한국의 체질의학과 서로간의 원류를 찾아서 연구를 해 보고자 하는 뜻이 있었습니다.

기자: 항암치료 분야에서 굉장히 놀라운 성과를 올리셨다고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종사하고 계시는 연구의 핵심은 어떤 것인가요?

최원철 교수: 한국에서는 항암치료 이후에 실패한 환자를 많이 보게 됩니다. 획기적이라는 의미는 왕왕 환자를 살려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는 의미이고 말기 암 자체가 오래 살기 어렵기 때문에 십수년 동안 연구를 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생존자가 꽤 많이 있었습니다. 말기암이기 때문에 다 생존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일정량의 퍼센트로 생존율이 나타났다는 것이 여러 기관의 검증을 통해 발표되어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일반적으로 환자가 병원에 오지 않으면 사망하셨구나 하고 생각하였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꽤 많은 생존자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기자: 정말 놀라운 사실입니다. 지난 1996년에는 옻나무 진액을 이용해서 암치료제 ‘넥시아’를 개발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넥시아의 개발 과정과 효능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원철 교수: (옻나무는)중국에서도 사용되는 약재입니다. 그 약재를 항암 작용이 나오도록 포재 과정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약재 자체가 독성이 있기 때문에 독성을 잘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연구 시간을 소요하였습니다. 환자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별로 당귀, 황기 등 다른 약재를 함께 조합하고 균형을 이루는 약입니다. 지금 서적을 보면 중국에서도 옻나무를 활용한 것이 천 년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한국도 고려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학술적으로 사용한 것은 중국과 한국 모두 천 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고 봅니다.

기자: 네, 정말 많은 우여곡절 끝에 좋은 명약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2010년 SCI급 암 관련 학술지에 소개되는 등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셨으며 미래 한국을 이끌 차세대 파워 리더에도 선정되셨습니다. 당시의 반응은 어땠나요?

최원철 교수: 한국이 서구 중심의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의사가 의사들을 제치고 1등을 한다는 것이 굉장히 놀라운 일이고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치료의 분야가 한 쪽이 방법이 된다고 하였을 때 상대 쪽에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므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하였습니다. 한쪽은 화제였고 한쪽은 논란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원인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더니 이 치료약은 ‘활혈거어(活血祛瘀)’ 피를 살리고 어혈을 없애는 치료방법이기 때문에 처방하는 이유가 중국과 한국의 한의학자들에게는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활혈’은 피를 살리고 ‘거어’는 어혈을 없앤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서양학자들에게는 어떤 기준이 없으면 ‘우연이다, 운이 좋아서, 기도를 해서’ 치료가 통하였다고 몰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젊었기 때문에 대항을 하였지만 지금은 나이가 들고 보니, 그러한 접근 방식도 있고 이런 접근 방식도 있고 저 이외의 더 좋은 방법이 나와야 또 더 많은 환자가 살 수 있고 저에게 오신 환자분들 중에서도 또 치료가 안되신 분들도 있어서 저와 다른 패러다임을 가진 사람이 안전한 약을 만들면 중국,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넥시아의 탄생은 많은 암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 준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넥시아 치료로 고형암 4기 환자의 22% 이상, 백혈병, 혈액암 4기 환자는 73% 이상이 5년 이상 생존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런 높은 생존율은 말기 암환자들의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험한 환자들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최원철 교수: 생존자들 협회가 생겼고요. 올해가 17주년입니다. 지금은 치료라기보다는 서로 간의 건강관리를 하고 함께 위험의 고비를 넘고 있습니다. 말기 암의 경우 3개월마다 고비가 찾아오게 됩니다. 3개월, 6개월, 9개월,12개월을 넘긴 환자들은 오래 생존하는 경우가 많고, 처음 3개월, 6개월 차에 사망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나중에는 결국 의학의 승리보다는 자기 관리를 통한 인간 승리를 이루어 내는 것 같습니다. 치료 결과가 좋은 환자들을 살펴보면 대체로 두려움이 없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환자들이 극한 말기 암의 상황 속에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저의 치료가 결과가 좋았던 것은 좋은 환자분들을 많이 만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환자들의 의지와 교수님의 의술이 결합이 되었을 때 최상의 결과를 낳게 되는군요.

최원철 교수: 저는 제가 셰르파라고 생각합니다. 치료 과정이 에베레스트산을 올라가는 것에 비유할 수 있는데, 환자가 의지가 없다면 끌고 정상까지 올라갈 수 없습니다. 저는 잘 올라갈 수 있도록 엉덩이를 밀어준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겸손의 말씀이십니다. 지난해에는 넥시아로 암을 극복한 말기 암환자 10여 명이 직접 그 동안의 과정을 증언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상황과 심정은 어떠하셨나요?

최원철 교수: 그 당시에 사이클을 하는 암스트롱이라는 친구가 치료를 잘 받고 자전거 대회에서 1등을 하여 인간승리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환자분들도 똑같이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인터넷에서 최원철 교수의 치료 효과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의심을 받고 환자들이 화가 나서 진단서, 주민등록증 초본까지 대조하면서 “진짜다”라고 증언을 해 주셨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치료의 기전에 대해서는 인터넷보다는 학술적, 공식적으로 질문해 달라고 말했지만, 지금까지 한 통도 질의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두번째로 “여기 계시는 분들이 십 수년 동안 놀면서 병을 고친 것이 아니다. 엄청난 노력과 죽음의 공포를 느끼면서 인간승리를 해 냈다는 것에는 박수를 쳐 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나이 어린 10여 명의 친구들이 조직적으로 그랬기 때문에 상대하지 않다가 환자들이 직접 나간다고 해서 함께 나가서 “환자들에게 공격하지 말고 박수를 쳐 주자”라고 말했습니다. 또 저는 한의사이기 때문에 양방의 기전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어서 “내가 지금 공동연구를 하고 있어서 완성본이 나오는 2017년, 2018년에 결과를 보고 말했으면 좋겠다. 한의사가 양방의 기전, 한의사가 과학자의 기전을 설명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나도 궁금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기자: 지금 굉장히 큰 규모의 연구소를 운영하고 계신데요. 다국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연구소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원철 교수: 처음에는 작은 규모의 개인 연구실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1,200평 규모의 연구소를 대학에서 투자해 주셨습니다. 총장님, 이사장님께서 감사하게 믿어주셔서 많은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제가 연구하는 분야가 나노 세계, 보이지 않는 분야에서 기전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고가의 장비인 전자 현미경, 원자 현미경이 필요합니다. 미국이나 다른 곳에 가 보아도 워낙 고가 장비이기 때문에 전체 대학에 한 대 정도 구비해 놓고 개인의 연구실에 구비하기는 어려운데 대학에서 개인 연구실에 구비해 주시고 건물도 두 동을 사용하며 연구를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자: 교수님께서도 알고 계시겠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유전적으로 암 발생 확률이 높아 유방 절제술을 받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고 혹시 문제점은 없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원철 교수: 절반은 성공이고 절반은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진단이 되었다면 유전자 복원치료까지 완료되어 유방 절제술을 받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신은 유전자로 인해 앞으로 80% 확률로 암이 유발될 것이다”라는 판정을 받고 동의 하에 절제술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제의 브라카 유전자는 자궁의 난소에서도 암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몸에서 부분을 제거한다는 것이 건강인에게는 굉장히 큰일인 것이고 암을 앓았던 사람에게는 또 다른 치료의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자르지 않고 돌연변이 유전자를 치료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죠. 지금은 인류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치료하는 방법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절제술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미래 유전자 치료의 단초는 제공하였다고 봅니다. 유전자 검사가 되어서 암이 예측되는 것이 받아들여졌고 고치는 방법만 남았기 때문에 절제술 이외에 치료 방법만 나온다면 암 치료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자: 교수님께서 암치료에 대해서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계신데요. 또 그 치료 방법에 전력을 쏟고 계시다고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언제쯤이면 암이 확실하게 치료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보시나요?

최원철 교수: 암 진단을 받았을 때는 이미 늦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유전자가 고장이 나고 이미 10년 정도 지난 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암이 진행되기 전인 전암단계에 대한 통계가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전암단계의 유전자를 고치는 방법이 중요한 것인데 고치지 못하기 때문에 답보상태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제 개인적인 연구가 조만간 결과 발표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포 중심입니다. 세포에는 핵이 있는데 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면 저희는 핵을 움직이는 또 다른 무엇이 있다는 단서를 가지고 오랜 기간 연구를 해 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맞다면 제가 25년 정도 해 온 연구가 인류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이고, 그 동안 치료했던 환자의 기전을 찾아서 우연이 아니고 치료제를 찾은 것이라는 증명을 할 수 있겠죠.

기자: 중국에는 중의학, 한국에는 한의학이 있는데요. 같은 기원을 두고 있다고 봅니다. 한의사로서 또 지금 서양의 최신 연구 방법을 한의학에 접목한 선구자로서, 한의학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최원철 교수: 한의학은 동아시아권, 중국을 중심으로 한국, 일본까지도 발전하고 있는데요. 중심은 중국과 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류는 노자에서부터, 동양 철학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중국 분류라고 봅니다. 한국의 한의학이 가진 장점은 ‘체질의학’입니다. 체질의학은 증후별 분류뿐만 아니라 개인의 기본적으로 타고난 소양에 따라 치료하는 것으로 지금의 유전자와 부합이 됩니다. 실제로 중국, 한국 의학을 아우르는 동양의학, 서양의학이 지금은 구분이 되어 있지만 공통적으로 보는 눈이 같다면 합쳐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합쳐지기 어렵습니다. 서양과 중간에 만나는 지점이 ‘경락’이라고 했는데 증명할 수 없어서 어려움이 있었고, 최근에는 저희가 나노상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데 공인이 되면 이 자리에서 또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고 그것이 동과 서를 이어줄 수 있는,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발견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자: 국제적으로 굉장히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러시아에서는 아카데미, 중국으로 말하면 원사 정도가 되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중국 내에서도 초청도 받고 연구도 같이 수행하시고 국제적인 대우를 많이 받고 계신 것 같습니다. 러시아에서 어떻게 원사까지 되셨는지 그 과정을 소개해 주시겠어요?

최원철 교수: 경력과 좀 다르게 호기심에서 발전하였던 것이 진화생물학입니다. 진화생물학은 유전자의 기원을 통해서 생물의 기원을 찾는 학문인데 취미로 하다 보니 벌써 30년 정도 되었습니다. 인체 내에 있는 특성 성분을 통해 연대기를 추정하다 보니 결국은 원자레벨까지 내려가서 중성자를 가지고 연대기호를 찾으면서 환자와 암환자를 찾는 연구를 했습니다. 특허를 물론 갖고 있고요. 약 100여종 특허를 갖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끼는 특허는 중성자 레벨에서 암환자를 진단할 수 있는 미국 특허를 갖고 있습니다. 러시아 원사는 학문의 깊이로 제가 받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원자 레벨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는 점에서 러시아에서 기회를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교수님께서는 ‘기적의 한의사’라는 별명을 갖고 계십니다. 중국에서도 넥시아가 암환자들에게 충분히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계신가요?

최원철 교수: 일단은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중국의 의사들은 한국의 의사들 이상으로 훌륭합니다. 베이징, 톈진, 광저우에 있는 병원들은 아주 크고 시스템도 잘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암에 대한 패러다임과 진단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이 안착이 되면 중국에서 가장 빨리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은 진단학입니다. 한의학은 맹점은 맥진, 시진, 망진을 통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대의 세련된 환자의 욕구를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중국도 중서의 제도를 도입하였는데 지금은 수준들이 높지만 중서의, 중의 분야에서 서양의학의 수치만큼 성과가 나온다면 대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협진이나 단일 혹은 아예 새로운 발견을 통해서라도 프로토콜을 안착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국에서도 항암과 병행 이외에 또 다른 치료 그룹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넥시아는 식물을 통한 유기농 치료입니다. 항암치료가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는 것은 서양의학자들이 하지만 환자 개인이 항암 치료를 원하지 않는 경우도 상당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정부 혹은 기업 차원에서 큰 병원을 세워서 지원한다고 보면 가장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국가가 중국이라고 봅니다.

기자: 중국의 많은 네티즌은 아직 넥시아가 어떤 성격의 약인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약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 주시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최원철 교수: 넥시아는 한약입니다. 동의보감에서 소개하고 있는 어혈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재 중 하나가 ‘칠피’라고 하는 옻나무입니다. 칠피는 암의 원인을 ‘어혈’로 보았을 때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암의 원인이 다른 것이 있다면 다른 약을 써야 하겠죠. 지금 저희가 하는 연구는 어혈에 의해서 암이 발생되었다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을 모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의 원인은 바이러스, 유전, 스트레스 등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어혈이 오랫동안 몸 속에서 치료가 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몸에 종양, 종괴를 만들어 낸다고 봅니다. 넥시아가 효과가 있다면 동양의 체계화된 한의학, 중의학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바쁘신 와중에도 인민망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암 환자들을 치료하고자 하는 교수님의 열정이 세계적으로 널리 펼쳐지기를 기원하며 오늘 인터뷰를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劉玉晶,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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