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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23일 

선전-홍콩 20년간 무역 규모 10배 확대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09:39, June 23, 2017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3일]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면서 선전(深圳, 심천)과 홍콩의 무역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선전 해관(海關: 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1997년 701억 4천만 위안에 달했던 선전과 홍콩의 무역 규모가 2016년 6961억 5천만 위안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평균 12.8% 성장을 이룩한 것이며,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기 이전 5년간(1992년-1996년) 연평균 성장세에 비해 10.1%p 더 빠른 수치로 지난 20년 동안 두 지역의 무역 규모는 10배 정도 늘어났다.

20년간 선전 해관은 지속적으로 개혁 및 혁신을 단행하며 통관 효율성을 높여왔다. 중국에서 육로 커우안(口岸, port) 화물운송, 24시간 여행객 통관 서비스 등을 유일하게 실시하는 곳이자 중국에서 도로 커우안 자동화 통행 서비스, 광둥(廣東, 광동)-홍콩 간의 원스톱 통관 서비스, 또 지역 통관 단일화 등을 실현하는 데 앞장선 곳이다. 또한 선전 해관은 광둥-홍콩 원스톱 통관 서비스를 광둥성 전역과 광둥, 푸젠(福建, 복건), 광시(廣西, 광서), 하이난(海南, 해남) 등 ‘범주하이(泛珠海) 4개성’ 및 중국 전역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번역: 은진호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7년 6월 23일 10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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