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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29일 

더욱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는 ‘중국 방안’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0:30, June 29, 2017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9 일]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후 500년의 역사변천을 회고해 보면 베스트팔리아 체제에서 세계 식민지 체제, 다시 비엔나 체제(Vienna system)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국제 질서에 대한 추구를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지만 시종일관 ‘지역주의’의 질곡을 타파하지 못했고 ‘이기주의’의 생각을 벗어나지 못했다. 오늘날 포퓰리즘, 고립주의, 보호주의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지정학적 충돌, 난민위기, 테러리즘이 만연하고 서방이 주도하는 ‘자유질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서 국제 질서는 조정과 전환의 기로에 봉착했다.

어떻게 하면 역사의 자욱한 안개를 걷어내고 새로운 질서의 광명을 재현할 수 있을까? 이러한 시대적 명제에 직면해 시진핑 주석은 인류 운명공동체라는 창의적인 이념을 제안해 더욱 아름다운 세계 건설을 위해 ‘중국 방안’을 제공하고,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건설을 위해 설계를 제안했다. 올해 초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이 처음으로 유엔 결의안에 실린 것은 이 이념이 유엔 회원국들의 보편적인 인정을 받아 중요한 국제 공감대가 되었음을 상징한다.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은 각 국이 평등한 교류의 새로운 길을 걷도록 추진할 것이다. 인류 운명공동체는 ‘일국 독점’이나 ‘몇 개국 공치(共治)’가 아닌 모든 국가가 평등하게 교류하고 서로 존중하면서 세계 앞날의 운명을 모든 국가가 함께 통제하는 것이다. 인류 운명공동체의 감화 하에 국가와 국가의 공존은 주권평등을 견지하고, 대국이라고 소국을 깔보고 멸시하지 않으며, 강대국이 자신의 힘을 믿고 약소국을 능욕하지 않고, 억지로 사고 팔지 않으며, 가치관으로 친소원근(親疏遠近)을 결정하지 않고, 인류 사회의 이데올로기 갭을 점진적으로 없앰으로써 미래 국제 질서를 더욱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다양하게 만들 것이다.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은 모든 국가가 협력상생의 새로운 발전 비전을 개척하도록 이끌 것이다. 인류 운명공동체는 네가 지고 내가 이기는 것도 승자독식도 아닌 모든 국가가 영광과 치욕, 흥망성쇠를 함께 하고, 협력상생이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 되도록 한다. 제로섬 게임을 하지 말고 네가 지고 내가 이기는 구시대적 사고를 버리며 윈윈과 상생의 새로운 이념에 입각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때 상대방의 이익도 함께 고려하고, 자신의 발전을 모색할 때 공동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시 주석이 제기한 ‘일대일로(一帶一路)’는 협력상생의 길이자 인류 운명공동체로 통하는 길이다.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은 모든 국가들이 공동 상의와 공유의 거버넌스 신모델을 건설하도록 촉진할 것이다. 인류 운명공동체는 소수 국가가 국제 사무에서 주인 노릇을 하고 독단적으로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국가가 함께 글로벌 어젠다를 정하고 규칙을 정하며, 글로벌 사무를 함께 다스리는 것이다. 인류 운명공동체의 인도 하에 글로벌 거버넌스 체제는 시대의 흐름과 국제 구도 변화에 더 잘 순응하고, 대다수 국가의 소망과 이익을 더욱 균형적으로 반영해 모든 국가가 공동으로 책임을 지고 성과를 공유하도록 한다. 이는 국제 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한 사람이 혼자 하면 어렵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하면 쉽게 빨리 할 수 있다." 국제 질서가 직면한 방향 선택의 역사적인 길목에서 인류 운명공동체 이념 제기는 시대의 흐름에 순응했고 이데올로기를 초월해 인류 사회 발전 진보를 위해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청사진을 그렸다. 중국은 인류 운명공동체의 주창자이자 홍보자가 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선행자, 건설자가 되어 모든 국가와 함께 손잡고 국제 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하여 각자가 가진 우수한 문화전통의 장점을 가꾸고 타국의 장점을 배워 이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각 국의 우수한 문화를 서로 포용해 더 우수하게 만들어 천하대동(天下大同)의 경지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건설해야 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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