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7년06월29일 

김세정 첫 주연으로 ‘학교 2017’ 확정!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4:03, June 29, 2017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9일] ‘학교 2017’을 통해 첫 주연을 맡은 김세정(구구단 세정)이 진솔한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오는 7월1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에서 긍정의 아이콘 라은호 역을 맡게 된 김세정.

“나이에 딱 맞는 해맑은 성격을 가진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다. 꿈에 눈을 반짝이고, 첫사랑에 설레고, 친구를 위해 몸을 날리는, 딱 그 나이 때 가장 아름답게 빛날 수 있는 모든 걸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 김세정이 소개한 라은호다.

스타 배우 등용문이라 불리는 ‘학교’의 7번째 시리즈 주인공을 맡아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 김세정은 우선 “연기는 언젠가는 꼭 도전해보고 싶던 분야였다. 그런데 감독님과 작가님께서 너무나도 큰 기회를 주셔서 함께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드라마를 보시는 시청자분들에게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실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첫 도전의 설렘보단 걱정과 고민이 앞섰을 터. 그녀는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가기 전 마음을 다지기 위해 모교를 찾았다.

“얼마 전에 학교를 방문했는데, 머리로만 그리던 모습을 마주하고 나니 더 실감이 났다. 학생 때의 기억, 행복, 웃음들이 생각났는데, 촬영을 시작하면서 교복까지 입으니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며 고딩 역할에 몰입할 수 있었던 계기를 이야기했다.

준비도 열심히 했다. 은호가 웹툰을 좋아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웹툰도 더 찾아보고, 원래 좋아하는 그림 그리는 시간도 더 갖고, 무엇보다도 연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엄마의 조언은 큰 힘이 됐다고.

“작품을 시작하면서 엄마와 많은 얘기를 나눴다. 엄마는 ‘경험이 많은 분들 앞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앞서 잘 할 수는 없다. 처음부터 부족한 점을 보여드리고, 항상 반짝거리는 눈으로 대기하고 배우는 자세를 보여드려라’라고 하시더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이제는 엄마도 나를 은호라고 생각해주신다”라고 말했다.

김세정은 마지막으로 “학교 친구들의 케미가 가장 기대된다. 그 안에서 지금 학교를 다니시는 분들, 그리고 학교를 다녔던 분들이 다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감드라마가 됐으면 한다. 학생들의 흥미진진하고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분들과 함께 웃고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끝까지 함께 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학교 2017'는 비밀 많고 생각은 더 많은 18세 고딩들의 생기 발랄 성장드라마. 이름 대신 등급이 먼저인 학교, 학교에서 나간다고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향한 통쾌한 이단옆차기를 그릴 예정이다.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7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 출처: 학교2017 문전사, 프로덕션에이치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樊海旭)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홍콩 반환 20주년 경축 음악회 성공리에 개최

    • ‘부흥호’ 배후의 과학기술 강국꿈

    • 감동의 대학 졸업식 현장, 선천성 청각장애 딛고 미국 유학길

    • 구이저우 수이청 농민화에 담긴 “잘 살아보세”

    • 최원철 단국대 교수 인터뷰

    • 아버지, 사랑합니다! 경찰 부부의 감동 육아 스토리

    • 중국어, 꿈으로 미래 밝힌다

    • 중국 구상 아스타나에 큰 반향 일으켜

    •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엑스포: 중국국가관 대외 개방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인민망 한국어판>>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