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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03일 

왕이 외교부장, 중-필리핀 관계의 광명대로 갈수록 확대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09:17, July 03, 2017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일]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6월 29일 베이징에서 카예타노 필리핀 외교장관과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필리핀 기자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중국에 ‘치우친’ 후의 양국 관계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왕이 외교부장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중국이 보기에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 국가와 민족의 근본적인 이익에서 출발해 자주 독립적 외교정책을 추구하며, 필리핀 국민들을 필리핀의 필요에 합당하고 필리핀 국정에 부합하는 발전의 길로 이끌고 있다. 만약 두테르테 대통령이 누구에게 ‘치우쳤는지’ 꼭 말해야 한다면 필리핀 국민들에게 치우친 것이라고 본다.

중국과 필리핀은 전통 우호 국가로, 양국 간 교류는 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고 수교 역사 또한 42년이며, 선린우호는 줄곧 양국 관계의 방향이었다. 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현재 양국 관계의 개선은 실제 양국 관계가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다. 중국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국가 건설, 경제 발전, 국내 안정화 노력에 적극 협력하길 원한다. 중국은 양측이 지속적으로 선린우호를 토대로 정치적 상호신뢰를 증대하고 민감한 문제를 원만하게 처리하며 실무협력을 확대한다면 양국 관계의 앞날은 밝을 것으로 확신한다. 바꿔 말해 중국과 필리핀의 관계가 광명의 길을 걷는다면 반드시 갈수록 넓고 실리를 얻을 것이다. 지난 날의 방법은 헤어나올 수 없는 뒷골목일 뿐이다. 만약 누군가가 다시 돌아가고 싶다면 막힌 길일 뿐만 아니라 또다시 필리핀 국민들의 이익을 직접적으로 해할 뿐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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