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에서 개최된 세르비아-중국(산시성) 투자무역 및 관광 협력 상담회의 관광 서브 회의에 세르비아 국가 관광국의 총수인 Marija Labovic은 2017년 말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와 베이징(北京, 북경) 간에 직항노선이 생길 것이라고 전했다.
산시성 여유(旅遊, 관광)발전위원회의 가오중인(高中印) 주임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산시성과 세르비아는 서로 협력해 멋진 관광 상품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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