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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9월13일 

앙겔라 메르켈, ‘조선 핵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고 싶다’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09:20, September 13, 2017
앙겔라 메르켈, ‘조선 핵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고 싶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3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지난 10일 독일 정부는 한반도 핵문제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고 이란의 핵 협상 방식으로 조선의 핵문제를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당일 독일의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국제 사회가) 대화에 참여하라고 한다면 바로 동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란의 핵문제에 대해 6개국과 이란이 긴 시간 동안 외교적 협의를 반복해 진행했고 나쁘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조선의 핵문제 역시 이란식 해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독일은 이런 대화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1주일 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조선 핵문제에 대해 프랑스, 중국, 한국, 일본 등 국가의 지도자 및 유엔 관계자와 전화로 논의한 바 있다. 그녀는 조선이 핵무기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면 한국과 일본 역시 핵무기 개발에 착수할 수 있음을 걱정했고 평화 타협을 통해 위기를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조선에 제제 조치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오는 11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로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9월 3일 조선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반대에 무릅쓰고 또 핵실험을 실시했다. 일부 국가와 국제기구들은 이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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