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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9월18일 

조선, 안보리 조선 관련 제재안 “전면 반대”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0:12, September 18, 2017
조선, 안보리 조선 관련 제재안 “전면 반대”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8일] 조선 외무성은 13일 성명을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1일 채택한 조선 관련 결의안은 ‘불법적’이며, 조선은 이 결의안을 “철저하게 규탄하고 전면 반대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사가 당일 발표한 외무성 성명을 보면, 미국의 각종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안보리 결의안 2375호는 조선의 정당한 자위권을 빼앗고, 전면적 경제 봉쇄를 통해 조선과 조선인을 결박하려는 도발적 행위의 산물로, 조선은 이를 철저하게 규탄하고 전면 반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의 주도로 재연된 불법적 제재 결의안은 조선에게 스스로가 택한 길에 대한 정확성을 확인시켜 주고 더욱이 조선이 흔들림없이 더욱 박차를 가해 이 길을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했으며, 국가의 주권과 생존권 수호를 위해 조선은 자가 능력을 더욱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11일, 유엔 안보리는 만장일치로 결의안 2375호를 통과시켜 새로운 조선 제재안을 결정했다. 이 결의안은 안보리가 조선이 3일 단행한 제6차 핵실험을 놓고 채택한 것으로, 2006년 이후 안보리의 조선 핵미사일 계획 관련 제9차 결의안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CCTV.com/신화사(新華社)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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