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7년09월20일 

시진핑-트럼프 전화통화, 연내 중국 방문과 한반도 정세 언급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09:13, September 20, 2017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0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양국 지도자 간 밀접한 관계와 업무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하며, 올해 미국과 중국은 모두 중요한 의사일정을 앞두고 있는데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방문이 기대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중미 관계가 더욱 발전될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시진핑 주석은 미국 대통령과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기쁘고 중미 양국은 광범위한 영역에서 공동이익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각 영역에서의 교류와 협력이 양호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양국의 각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고 1차 중미 사회와 인문 대화, 법 집행 및 사이버 안보 대화 등을 실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어 중국은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중국 방문에서 큰 성과를 보장하는 중미 관계 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들에게 최근 미국의 허리케인 피해와 관련해 위로의 말을 전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감사하다고 회답했다.

또한 양국 지도자는 현재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7년 9월 19일 01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2017 일대일로 미디어 협력 포럼 개막, ‘새로운 협력구도’

    • 피파랭킹 발표…중국 12년 만에 순위 가장 높아!

    • 조선, 안보리 조선 관련 제재안 “전면 반대”

    • 2017년 중국 500대 기업 순위 발표, 창의성 비중 높아져

    • 앙겔라 메르켈, ‘조선 핵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고 싶다’

    • [고군분투 5년] ‘사통팔달’ 중국 고속철

    • 中 국방부 “해방군, 보하이만 방공훈련 특정 국가 겨냥한 것 아니다”

    • 강남구청 중국인 고용해 성형외과 외국인 바가지 요금 잡는다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인민망 한국어판>>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