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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9월22일 

'백년손님' 이지성, "차유람과 첫 키스만 6시간" 회상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5:27, September 22, 2017
'백년손님' 이지성,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2일] 작가 이지성이 '백년손님'에 출현해 아내인 ‘당구여신’ 차유람과의 첫 키스 스토리를 언급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결혼 4년차 이지성 작가는 앞서 차유람이 방송에 출연해 “첫키스를 6시간동안 했다”라고 언급했던 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지성 작가는 “(차유람이) 집필실에 찾아와 ‘작가님 없이는 못살겠다’고 했다. 그 전에 제가 세번 차이긴 했는데, 저야 준비가 되어 있으니 마음을 받아주겠다 했다”며 차유람과 처음 연애하던 시기를 떠올렸다.

이어 이작가는 “어색해서 요리를 해주려 했다. 파스터를 완성해서 탁자에 올려놓는 순간, 신체의 한 부분으로 하나가 된 거다. 그릇을 내려 놓으면서 눈을 마주쳤는데, 마치 홍해가 갈라지듯, 그렇게 키스가 시작됐다”며 차유람과 첫키스를 나누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 이작가는 “정신을 차려보니 6시간 정도 지났더라. 파스터는 불어터졌었다”며 뜨거웠던 당시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날 이지성 작가는 결혼 4년차이지만 여전히 신혼 같다면서도 “현실 결혼 생활은 힘들다”라며 아내와 어쩔 수 없이 부딪치는 부분들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출처: SBS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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