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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9월26일 

중국 15개 부위, 자동차용 에탄올 가솔린 보급 추친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09:26, September 26, 2017
중국 15개 부위, 자동차용 에탄올 가솔린 보급 추친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6일] 9월 13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에너지국, 재정부 등 15개 부위(部委: 국무원 산하의 부와 위원회)가 '바이오 에탄올 연료 생산 확대와 자동차용 에탄올 가솔린 사용 보급을 위한 시행 방안(이하: 시행 방안)'을 인쇄•배포했다. '시행 방안'에 따르면, 2020년까지 중국 전국 범위로 자동차용 에탄올 가솔린 사용 보급이 이루어질 것이며, 2025년까지 섬유소 에탄올 생산 규모화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선진 액체 바이오연료의 기술, 장비와 산업 전반에서 국제적으로 앞선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완벽한 시장화 운행 메커니즘을 형성할 것이라고 한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이미 4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이 바이오 에탄올 연료와 자동차용 에탄올 가솔린을 보급하고 있으며, 그중 미국은 세계 최대 바이오 에탄올 생산•소비국이며, 작년 한 해 4,000여 만 톤을 소비했다고 한다. 중국은 3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현재 소비량은 260만 톤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다.

중국은 2001년 몇몇 성(省)과 시(市)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자동차용 에탄올 가솔린을 보급한 바 있다. 현재 이미 11개 성이 에탄올 가솔린을 사용 중이며, 전국 가솔린 총소비량의 5분의 1에 해당한다. 방안 시행에 있어, 중국 전국에 전면적인 실행을 상징하기도 한다. 2020년까지, 자동차용 에탄올 가솔린은 중국 전역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번역: 이세현)

원문 출처: CCTV.com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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