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황중국’ 제2편: 혁신 파워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2일] 예전부터 과학기술은 거절할 수 없는 하나의 힘으로 인류사회를 발전시켜 왔다.

최근 과학기술과 산업의 개혁이 일어나고 있다. 기계들은 마치 신처럼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 중국의 전략적 선택은 혁신을 새로운 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과학기술 혁신을 국가 발전의 핵심으로 삼는 등 전폭적으로 혁신 드라이브 발전전략을 펼치는 것이다.

지난 5년 모바일 결제부터 공용자전거까지, ‘중국제조 2025’에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새로운 기술까지, 하늘 및 바다부터 마이크로칩 및 거대과학 영역까지 중국의 혁신은 끊임없이 지속되어 왔고 중국의 창의적인 인재들은 계속해서 배출되어 왔다.

이번 편에서는 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을 이해하고 혁신이 어떻게 국민들의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며 기업 발전과 국가 발전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혁신’은 중국 민족의 선천적 자질이자 지구를 돌리는 원동력이다. 혁신발전은 새로운 국가를 만드는 원동력이고 그것은 점점 더 빠르게 실현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CC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