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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23일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의 새 여정 시작

——시진핑 주석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 서밋 기조연설 5대 주장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0:36, November 23, 2017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3일] 세계의 운명은 모든 국가의 국민의 손에 쥐어져 있고, 인류의 앞날은 모든 국가의 국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 새 시대에 진입한 중국은 세계 무대 중앙으로 날로 다가감에 따라 인류를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다.

“현재 세계는 도전으로 가득 차 있고 앞에 놓인 길은 평탄치 않겠지만 우리는 이상을 추구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각국과 손잡고 항구적인 평화, 보편적인 안보, 공동번영, 개방포용,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할 것이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발표한 기조연설은 새 시대 중국과 세계가 상호작용하는 아름다운 전망을 그려냈고, 중국이 ‘신형 국제관계 건설을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는 새로운 여정’을 열 것이라고 정중히 선언했다. 이는 19차 당대회 이후 시진핑 주석이 국제 무대에서 새 시대 중국 특색의 대국외교 목표에 대해 천명한 또 한 번의 장엄한 선서로 인류 진보 사업을 위해 분투하는 당의 큰 포부를 전하고 인류를 위해 더 큰 새로운 기여를 하는 대국의 책임을 구현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복잡다단한 변화가 발생하면서 국제사회는 날로 서로가 떨어질 수 없는 운명공동체가 되어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세계 경제는 성장 동력의 심각한 전환, 글로벌 발전 방식의 심각한 전환, 경제 글로벌화의 심각한 전환,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체계의 심각한 전환에 직면해 있다. 빈부 양극화, 테러리즘, 인터넷 안전, 중대 전염성 질병, 기후변화 등 비전통적인 안보 위협의 계속적인 만연도 글로벌 거버넌스에 새로운 명제를 던져주었다. 이러한 심각한 전환과 공동 도전에 마주하여 추세에 맞서 용감하게 앞장설 것인가 아니면 의구심을 품고 배회할 것인가? 주동적으로 경제 글로벌화의 지속적인 전진을 이끌 것인가 아니면 도전 앞에서 우물쭈물할 것인가? 서로 협력해 역내 협력의 새 국면을 열 것인가 아니면 각자 점점 더 멀어져 갈 것인가? 시진핑 주석이 던진 임펙트 있는 세 가지 질문은 아시아태평양 각국이 손잡고 공동 상의∙공동 건설∙공유해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시스템의 심각한 전환을 함께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발전과 번영의 밝은 미래를 열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신형 국제관계 건설을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하자’, 새로운 여정에서의 중국 주장은 화목을 중요하게 여기고 여러 국가와 화합을 이루고자 하는 중국 국민의 아름다운 소망을 집중적으로 구현한 것이자 인류의 미래 운명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나온 것이다. 인류운명공동체의 아름다운 구상 실현은 임무가 막중하고 길이 멀다. 하지만 우리는 현실이 복잡하다고 해서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되며 이상이 요원하다고 해서 추구하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서 중국은 자신이 짊어져야 하는 책임을 잘 알고 있다. 추세에 순응해 용감하게 책임지는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견지해 시종일관 세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닻이 될 것이다. 시종일관 정확한 의리관에 입각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발전시키고 각국과의 이익 공통분모를 확대해 상호존중, 공평정의, 협력상생의 신형 국제관계를 추진할 것이다. 시종일관 공동 상의∙공동 건설∙공유의 이념에 입각해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의 개혁과 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국제 정치경제 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여 세계 각국 국민과 함께 인류의 아름다운 내일을 창조할 것이다.

대도가 행해지면 천하는 모든 사람의 것이 된다. 평화공존 5원칙에서 평화와 발전이 두 시대의 주제라는 전략적 판단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세계 경제성장률 기여도가 30%를 초과한 것에서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구상, 인류운명공동체 공동 건설 제기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인류를 위해 더 큰 기여를 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아왔다. 새 시대 중국의 새 여정은 13억이 넘는 중국 국민에 속할 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과 세계를 위해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새로운 기회를 가져오며 신동력을 보태 인류운명공동체의 아름다운 비전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이 서로 어우러져 더 아름다운 빛을 발하도록 할 것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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