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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04일 

포춘 글로벌 포럼 12월 6일 광저우서 개막…중국 혁신 발전의 최신 성과 드러내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7:44, December 04, 2017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4일] 12월 3일 오후 광저우(廣州)시 정부는 광저우 타워(廣州塔)에서 개최된 야외 기자회견에서 ‘포춘 글로벌 포럼(Fortune Global Forum, FGF)’ 준비 상황을 통보했다. 현재 포럼에 참가하는 기업 규모와 포럼에 참가하는 인원수는 모두 확정됐으며,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차오린(蔡朝林) 2017 포춘 글로벌 포럼 집행위원회 주임은 11월 말까지 500대 기업 152개, 업계 리더기업 72개를 포함해 참가 기업은 총 388개로 확인됐고, 1000개가 넘는 국내외 각계 기업의 대표들이 이번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1995년 창설된 포춘 글로벌 포럼은 미국 ‘포춘’지가 주최한다. 포럼은 초청 방식을 통해서만 조직되고, 참석자들은 다국적 기업의 회장, 사장, CEO 및 임원들로 한정되며, 참석한 대표들은 함께 모여 글로벌 경제 문제를 논의한다. 20여 년의 발전을 거쳐 세계 경제 향방을 가장 분명하고 직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창구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까지 14번 개최되었다. 중국에서는 4번 개최되어 중국 개혁개방과 현재화 건설의 새로운 성과를 지켜보았다.

올해 포춘 글로벌 포럼의 주제는 ‘개방과 혁신: 경제 신구도 구축(Openness & Innovation: Shaping the Global Economy)’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경제 형세의 심각한 변화에 대해 각 측의 관심을 촉구하고, 중국 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과학기술 혁신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논의하며, 중국 혁신발전의 최신 성과를 드러내고, 중국이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에 깊이 동참해 새 발전이념을 실천하도록 촉진할 것이다. 광저우도 자신의 발전 사례를 소개해 포럼에 중국 지혜, 중국 경험을 주입하고 중국이 개방과 혁신 프로세스에서 거둔 성과를 보여주어 핵심 발전 분야의 국제적 발언권과 중국의 영향력을 높일 것이다.

정계에서 참석하는 인물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이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다. 기업 대표로는 팀 쿡 애플 CEO, 알렉스 고르스키 존슨앤드존슨 회장 겸 CEO, 빌 포드자동차 회장,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 마화텅(馬化騰) 텐센트 회장 겸 CEO, 양위안칭(楊元慶) 롄샹(聯想, 레노버) 총재 겸 CEO 등이 있다. 이외에도 포럼은 각계 정계요인 및 국제기구 대표, 전문가 및 학자, 유명 인사, 및 ‘포춘’지 대표 등도 초청했다.

포럼 기간에는 또 초대를 받은 글로벌 중요 도시의 시장들이 최초로 광저우에 모여 세계 도시의 선진 발전경험을 나누고 글로벌 도시 관리자들과 비즈니스계 리더들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번역: 이인숙)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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