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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12일 

온라인 인롄 개통, 중국 인터넷 결제의 새로운 질서로 평가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1:25, December 12, 2017
온라인 인롄 개통, 중국 인터넷 결제의 새로운 질서로 평가
사진 출처: 인민시각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2일] 중국은 현재 5억 명 이상이 인터넷 결제 방식을 사용하며, 비은행권 인터넷 결제 시장 규모가 100조 위안(약 15조 달러)을 넘어섰다. 이들 결제 방식은 즈푸바오(支付寶, 알리페이), 웨이신(微信, 위챗), 차이푸퉁(財付通, 텐페이) 등의 제3자 지불업체가 직접 은행과 연계하는 서비스 방식이다. 금융관리 강화 차원에서 중국 중앙은행은 ‘온라인 인롄(銀聯)’, 즉 온라인 결제의 일괄 정산 플랫폼을 개통해 비은행권에서 하는 은행과의 양방향 결제 업무를 처리하기로 했다.

방침에 따라, 내년 6월 30일부터 결제업체의 은행 계좌 관련 온라인 결제 업무는 모두 ‘온라인 인롄’을 통해 처리된다. 현재까지 즈푸바오, 차이푸퉁 등 20여 개 제3자 지불업체가 온라인 인롄과 연계되었다. 따라서 중국의 온라인 결제에 또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온라인 인롄의 구축은 제3자 지불업체가 은행과 다이렉트로 정산하는 방식을 단절하기 위함이며, 여유 지불금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온라인 인롄과 연계된 제3자 지불업체는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받기 때문에 모든 계좌 이체금이 중앙은행 관리로 들어가기 가고, 따라서 돈세탁, 횡령, 탈세 등의 범법 행위가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또한 중앙은행은 온라인 인롄을 통해 더 많은 결제 및 정산과 같은 금융 빅데이터를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사용 비용도 더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온라인 인롄의 개통은 중국 정부의 금융 환경 정화를 위한 강력한 조치일 뿐 아니라 중국의 새로운 신용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을 대변하기도 한다고 평가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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