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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12일 

시진핑,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 회견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0:02, January 12, 2018
시진핑,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 회견
1월 11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과 회견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2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1일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와 회견했다.

시진핑은 캐머런 전 총리가 영국 총리 임기 기간 중영 관계 발전을 추진한 탁월한 안목과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시진핑은 “2015년에 영국을 국빈 방문했다. 우리는 중영 관계의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 양국 관계 발전에 신동력을 주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캐머런 전 총리가 취임한 이후 중영 관계는 ‘황금시대’의 대방향을 지속적으로 견지해 중영 관계가 계속 발전하는 추세를 유지했다”면서 “현재 중영 양측은 고위급 왕래가 긴밀하고 호혜 협력이 계속 심화되고 있으며 인문교류는 갈수록 활발해져 양국 국민들에게 확실한 이익을 안겨 주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영국과 계속해서 소통,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일대일로’ 틀 내에서 더 큰 범위, 더 높은 수준, 더 심층적인 차원의 호혜협력을 펼치는 것을 포함해 ‘황금시대’의 청사진을 더 많은 ‘황금성과’로 바꾸어 양국 관계를 장기적,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길 원한다”고 말했다.

캐머런은 시진핑과의 만남에 감사를 표하고 19차 당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축하 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시 주석이 2015년 영국을 방문한 일을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다”면서 “영중이 양국 관계의 ‘황금시대’를 함께 만들어 양자 협력을 더 심화 발전시킨 것에 대해 기쁘다. ‘일대일로’ 구상은 영중 협력에 새로운 계기를 가져다줄 것이다. 영중 관계의 전망에 대해 확신하며, 영중 상호이해와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양제츠(楊潔篪)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위원 등이 회견에 참석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8년 01월 12일 01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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