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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24일 

[오피니언] 꿈을 위해 노력하는 동계올림픽 선수들! 모두가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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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February 24, 2018
[오피니언] 꿈을 위해 노력하는 동계올림픽 선수들! 모두가 금메달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4일] 봅슬레이 2인승 경기에 출전한 자메이카의 모건 선수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은 한 편의 영화와 같다고 한다.

그가 말한 영화는 ‘쿨 러닝’으로 동계올림픽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각색해 만든 영화다. 해당 영화에 출연한 주인공은 1988년 자메이카 대표팀으로 캘거리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모건의 선배이다.

모건은 “저는 이 영화를 1,000번은 넘게 봤어요. 정말 감동적이고 제가 실제로 대표팀 선수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라고 말했다.

위 영화는 모건 외에도 그와 같은 팀에 있는 자메이카 스켈레톤 앤서니 왓슨 선수도 감동시켰다. 앤서니 왓슨 선수는 비록 꼴등에서 2번째라는 성적을 기록했지만 기죽지 않았고 “역사를 기록했다는 것에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앤서니 왓슨의 좌우명은 “세계적인 선수들도 모두 처음 배우는 단계를 거쳤다”이다. 그의 이런 좌우명은 그를 계속해서 노력하게 했고 그가 가지고 있는 빙상의 꿈을 이어가게 했다.

영화 ‘쿨 러닝’ 외에도 스포츠 정신과 도전 및 성취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독수리 에디’ 역시 동계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국의 스키 점프 국가대표 선수인 애디는 천부적인 실력도 없고 국가적 지원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열정은 대단했고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결국 그는 캘거리 동계올림픽 무대에 서게 되었다. 비록 경기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금메달리스트 못지않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는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처럼 캘거리 동계올림픽 무대에 무한한 영광을 선물하며 올림픽 정신을 전 세계에 전파했다.

꿈은 결과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100% 전력투구를 하면서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다.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중국의 리옌(李琰) 선수 역시 쇼트트랙 경기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목에 거는 데 성공했다. 이제 리옌은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이 되었고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소속의 리진위(李靳宇, 17세)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중국 국민들은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희망과 꿈을 이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에 출전한 자쭝양(賈宗洋) 선수는 부상으로 3년 동안 재활 훈련을 받은 후 다시 올림픽 무대에 섰고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에 출전한 중국의 쉬멍타오(徐夢桃) 역시 무릎 부상해도 3번의 동계올림픽 출전했고도 계속 경기장에 나섰다. 리춘젠(李純健)과 진젠(金堅) 등 봅슬레이 선수 역시 동계올림픽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고 그들은 그렇게 자신들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성적에 상관없이 이미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성과가 충분하다고 할만하다.

금메달을 목에 걸어야만 꿈을 실현한 것이 아니다. 꿈은 인생을 걸고 노력하는 것이고 그 자체만으로도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이나 다름없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8년 2월 20일 04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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