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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세계 최초 수중 호텔 등장…별장식 호텔의 ‘지존’ (5)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1:16, April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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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세계 최초 수중 호텔 등장…별장식 호텔의 ‘지존’
손님들은 개인 욕조에서 수평선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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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4월 28일] 몰디브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바닷속에서 잠을 잘 수 있는 희귀한 기회와 아름다운 해양생물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초호화 리조트에는 세계 최초의 별장식 수중 호텔이 지어져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호텔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이 호텔의 투숙객들은 인도양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초호화 별장식 호텔은 해수면 기준 위, 아래 2층 형태로 되어 있다. 해수면 기준 아래 5m에 위치한 아래층에는 객실, 침실, 욕실 등이 있으며 다수의 유리벽이 설치되어 있어 바닷속에 사는 풍부한 해양생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Ahmeed Saleem 수석 디자이너는 “이 호텔은 세계 최초의 별장식 수중 호텔로 손님들에게 몰디브의 바닷속 경치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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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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