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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08일 

상하이협력기구, 칭다오 낙점 이유? 해답은 바로 이것!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6:28, June 07, 2018

라오산(嶗山)산은 그녀의 등이고

황하이(黃海, 황해)해는 그녀의 머리 언저리다.

이곳이 ‘동방의 스위스’ 칭다오(靑島, 청도)다.

칭다오를 이야기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 초록빛 물이 가득한 도시를 떠올릴 것이다.

어쩌면

당신도 칭다오를 방문해

그녀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그녀의 뜨거운 열정을 느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칭다오에 이것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칭다오는 중후하다.

현대화된 도시는

사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다원커우(大汶口) 문화 유적,

룽산(龍山) 문화 유적,

인구에 회자되는 <라오산 도사(嶗山道士)>…

모두가 칭다오 역사의 목격자이다.

역사 문화 도시

칭다오가 근대사에서 차지하는 지위는 각별하다.

캉유웨이(康有為), 차이위안페이(蔡元培), 원이둬(聞一多),

량스추(梁實秋), 라오서(老舍), 선충원(沈從文)…

많은 문화 명사들이 칭다오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고,

많은 문화 명사들의 고택이 있다.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한 바다관(八大關)은

근대 역사가 칭다오에 선물한 특별한 곳이다.

도시 곳곳에 있는 박물관은

칭다오 역사의 기록자이자 해설자이다.

칭다오는 트렌디하다.

혹자는 역사적인 것은 트렌디하다고 말한다.

 

칭다오가

바로 그런 도시다.

중국 첫 연해 개방 도시 중 하나인

칭다오의 트렌디함은

‘중국과 서양을 합친’ 느낌이다.

 

이는

한적한 타임의 커피 한 잔에서

오래된 가게 안의 현악기 제작자에게서

묵향으로 가득한 옛 서점에서…

알 수 있다.

이곳에서는

중국적인 것이든 서양적인 것이든

전통적인 것이든 현대적인 것이든

모두 운치가 있다.

 

칭다오는 맛있다.

모두가

도시마다 ‘맛난 것’을 대표하는 지명이 있다고들 한다.

칭다오에서

이곳은 ‘피차이위안(劈柴院)’이라 부른다.

각양각색의 해산물은

칭다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이다.

백합, 가리맛조개, 낙지,

갈치, 대하, 개불…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곁들이면

여름날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을까?

칭다오는 재밌다.

칭다오에 왔다면

바다관(八大關)에는 꼭 가봐야 한다.

이런 곳들도

꼭 가봐야 한다.

 

잉빈관(迎賓館)↓

안나(安娜)별장↓

칭다오수족관↓

칭다오는 멋있다.

한 도시의 모습은

사람을 끄는 필수 조건이다.

 

칭다오의 모습은

모든 고화질 앵글의 검증을 통과할 수 있다.

 

막 안개가 걷힌 새벽이든

휘황찬란한 조명으로 빛나는 밤이든

칭다오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칭다오는 젊다.

이 도시를 자세히 관찰할 기회가 있다면

당신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칭다오가 아주 젊고

젊다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008년

칭다오는 베이징(北京, 북경) 올림픽 요트 경기를

계기로

‘요트의 도시’ 건설에 성공했다.

칭다오는 혁신적이다.

개방에 힘입어

칭다오의 도시 분위기에는

‘혁신’이란 두 글자가 늘어났다.

 

이곳은 전국 30%의 해양 관련 원사,

40%의 해양 관련 첨단 R&D 플랫폼,

50%의 해양 분야 국제 선도기술을 집결했고

해양(시범) 국가실험실,

국가심해기지 등

국가급 해양 혁신 플랫폼을 건설했다. 

‘커쉐호(科學號)’, ‘샹양훙(向陽紅) 01’ ‘다양(大洋) 1호’…

해양기술 분야의 ‘국가 중장비’들이

이곳에서 잇달아 공개돼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귀에 익은 많은 국산품들이

칭다오에서

전국을 향해

세계를 향해 수출되고 있다.

 

하이얼(Haier)↓

하이센스(Hisense)↓

칭다오 맥주↓

Aucma↓

중후하면서도 트렌디하고,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칭다오에

마음 설레지 않나요?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칭다오시 라디어방송국(靑島市廣播電視臺) 내용 종합

2018 SCO 칭다오 정상회의 특집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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