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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10일 

심야의 반격! 중국, 미국산 수입품 추가 관세 부과 리스트 발표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0:38, June 18, 2018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8일] 6월 15일, 미국 정부는 추가로 관세를 부과할 상품 리스트를 발표했다. 미국은 약 500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중 약 340억 달러 상당에 상품에 대해서는 7월 6일부터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동시에 약 160억 달러 상당의 상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시기는 공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16일 새벽(베이징 시간)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공고를 발표해 약 500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수입품 659개 품목에 대해 추가로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으며, 그중 약 340억 달러 상당의 545개 품목에 대해서는 7월 6일부터 추가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고, 그 나머지 상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실시 시기는 별도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 관세 부과 대상 미국산 수입품 리스트

미국, 추가 관세 부과 대상 중국산 수입품 리스트 발표

상무부 및 외교부 심야 응수

6월 15일 밤(베이징 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추가로 관세를 부과할 중국산 수입품 리스트를 발표했다. 중국 상무부와 외교부는 잇달아 담화를 발표해 응수했다.

상무부 뉴스 대변인은 6월 15일 미국의 대중국 무역조치에 대해 담화를 발표했다.

중미 양측은 경제 무역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의 협상을 거쳐 이견을 해결하고 윈윈을 실현하기로 했다. 심히 유감스럽게도 미국은 양측이 이미 달성한 공동 인식을 저버리고 이랬다 저랬다 행보를 하며 무역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행동은 양측의 이익에 손해를 끼치고 세계 무역질서를 파괴하는 것으로 이에 대해 중국은 결연히 반대한다.

중국은 무역전쟁을 할 생각이 없지만 미국의 남에게 해를 끼치고 자신에게도 이롭지 않은 근시안적인 행위에 직면해 중국은 부득이하게 강력한 반격을 가해 국가의 이익과 인민의 이익을 결연히 수호하고 경제 글로벌화와 다자주의 무역체제를 단호히 수호할 것이다. 우리는 즉각 동등한 규모, 동등한 강도의 관세 부과 조치를 내놓을 것이며, 양측이 앞서 협상에서 이룬 모든 경제 무역 성과는 동시에 효력을 잃을 것이다.

현시대에 무역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세계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 우리는 각국이 공동 행동을 취해 시대에 역행하는 이런 행위를 결연히 저지함으로써 인류의 공동 이익을 확고하게 수호할 것을 촉구한다.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 미국의 대중국 무역조치에 대해 기자회견

기자: 베이징 시간으로 6월 15일 저녁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추가로 관세를 부과할 중국산 수입품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루캉 대변인: 중미 양측은 통상 문제와 관련해 여러 차례의 협상을 가져 이견을 해결하고 윈윈을 실현하기로 했다. 심히 유감스럽게도 미국은 양측이 이미 달성한 공동 인식을 저버리고 이랬다 저랬다 행보를 하며 무역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행동은 양측의 이익에 손해를 끼치고 세계 무역질서를 파괴하는 것으로 이에 대해 중국은 결연히 반대한다.

중국은 무역전쟁을 할 생각이 없지만 미국의 남에게 해를 끼치고 자신에게도 이롭지 않은 근시안적인 행위에 직면해 중국은 부득이하게 강력한 반격을 가해 국가의 이익과 인민의 이익을 결연히 수호하고 경제 글로벌화와 다자주의 무역체제를 단호히 수호할 것이다. 우리는 즉각 동등한 규모, 동등한 강도의 관세 부과 조치를 내놓을 것이며, 양측이 앞서 협상에서 이룬 모든 경제 무역 성과는 동시에 효력을 잃을 것이다.

현시대에 무역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세계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 우리는 각국이 공동 행동을 취해 시대에 역행하는 이런 행위를 결연히 저지함으로써 인류의 공동 이익을 확고하게 수호할 것을 촉구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 재정부, 상무부, 외교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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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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