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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목)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19~20회에서 정음(황정음 분)이 훈남(남궁민 분), 준수(최태준 분), 수지(이주연 분)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공식 이별을 선언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정음은 뒤따라온 훈남에게 “내기라면서? 나랑 사귀는 거 내기라면서? 난 그런 줄도 모르고. 난 진짜 좋아했는데”라며 “진짜 내기 맞냐. 차라리 아니라고 해라. 내가 속을게. 차라리 속여”라고 눈물을 흘렸다.
훈남은 “내기를 한 것은 맞다. 내가 잘못했다. 그게 사실. 어떻게 된 거냐면”이라고 설명하려는 순간 수지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준수가 나타나 훈남에게 주먹을 날리며 “다시는 정음이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경고했다.
훈남은 정음에게 ‘출발은 잘못됐지만 최종 목적지는 네가 맞아. 다시 돌아와 매실이랑 다시 만나기로 한 약속 꼭 지킬 거야’라는 쪽지를 남기고 정음의 집을 떠났다.
한편 수지는 훈남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많이 아프다는 소식과 함께 프러포즈를 했고, 훈남은 이를 거절했다.
정음은 훈남 외에도 또 다른 문제에 부딪히게 됐다. 봉 팀장이 자기 때문에 위기에 처한 사실을 알게 된 것. 이에 김소울과 오드리의 커플 매칭을 꼭 성공해야만 했다.
훈남 역시 정음을 만나기 위해 김소울을 찾아야 했고, 김소울이 절에 있는 사실을 알게 돼 정음의 회사에 제보했다. 이에 정음은 김소울이 머물고 있는 절로 찾아갔고, 그곳에는 훈남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김소울은 묵언수행 중이었다. 정음은 김소울이 묵언수행이 끝날 때까지 그의 곁을 맴돌았고, 훈남 역시 함께했다. 훈남은 정음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했지만 정음은 훈남과 이야기를 피했다.
그러던 중 발우공양이 시작됐고, 훈남은 정음에게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무슨 말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 난 평생 내 감정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내 감정이 사랑인 줄도 모르고 바보같이 내기를 해버렸던 거다. 내가 어리석었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하면 내 진심을 증명할 수 있을까. 나한테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우리 한 번만 더 부딪쳐보자. 두려워도 피하지 말고”라고 부탁했다. 훈남의 진심에도 정음은 움직이지 않았다.
이에 훈남은 정음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애교와 백허그, 성대모사 등을 하고, 급기야 무릎을 꿇고 손까지 들어 올렸지만 정음의 화만 돋울 뿐이었다.
김소울의 묵언수행이 끝나는 시각 정음은 오드리의 진심을 전하며 김소울을 설득해 두 사람의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때마침 오드리가 나타나 김소울과 재회하며 사랑을 확인했다.
사실 오드리는 훈남이 불렀던 것. 이를 안 정음은 훈남에게 “저번에 사람들 있는 곳에서 갑자기 헤어지자 해서 미안하다”라며 화해의 제스처를 보이며 양철 나무꾼의 머리와 팔을 건넸다.
정음은 “그동안 고마웠다. 우리 이제 진짜 헤어지자”며 훈남에게 다시금 이별을 통보했다.
‘훈남정음’은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 출처: SBS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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