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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02일 

한국콜마,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 나서…현지 공장 설립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4:44, July 02, 2018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회사 한국콜마가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에 제조 공장을 설립한다. 중국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해 연간 40조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콜마의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는 2023년까지 중국 장쑤(江蘇, 강소)성 대풍경제개발구에 7만 5840㎡(약 2만 3000평) 규모의 공장 3개 동을 건설한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4300만 달러(약 480억 원) 규모다.

콜마비앤에이치는 내년 9월까지 1기 공장(약 2만 5000㎡)을 짓고 분말•캡슐•젤리•액상 등 건강기능식품을 연간 최대 1만t 생산하는 ODM(제조자개발생산) 체제를 마련한다. 2023년까지 짓는 2•3기 공장에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고형제(고체 상태의 알약) 제조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는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씩 성장하고 있다”며 “현지 공장 설립으로 중국 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조선비즈(장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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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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