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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04일 

중국, 6월 PMI 안정세 유지…'6가지' 변화

전월 대비 0.4p 하락, 51.5 높은 수준 유지
전문가 “수요•공급 수출입 감소” 주의 지적
에너지 과소비업 임계점, 경제성장 6.7% 전후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1:36, July 04, 2018
중국, 6월 PMI 안정세 유지…'6가지' 변화
중국 제조업 PMI 지수(계절조정치) /자료 출처=중국 국가통계국

[인민망 한국어판 7월 4일] 중국이 최근 발표한 지난 6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대비 0.4p 감소한 51.5를 기록했다. 하지만 여전히 51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물류정보센터 전문가 팀은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중국 경제가 안정을 유지하고 있지만 수요•공급과 수출입 감소 추세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PMI는 ▲국내 수요•공급 균형 ▲수출입 증가속도 감소 ▲기업생산•경영활동 상대적 안정 ▲신•구동력 전환 가속 ▲시장가격 지속 상승 ▲시장전망 다소 변동 등 6가지 특징을 보였다.

전월 중국 시장 수요•공급은 전반적으로 균형을 유지했다. PMI 하위지수인 생산지수와 신규 주문지수도 안정을 보였고,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현재 생산지수와 신규 주문지수의 차이는 0.4p로 합리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제조업 생산 주문이 이끈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공급 측 자원 요소 배치가 효과적이며, 경제 발전 동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데이터에 따르면, 6월 혁신 동력 산업인 장비제조업과 첨단산업 발전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에너지 과소비 업종은 증가세가 줄었다. 제조업 생산 구조 조정은 개선을 보였고, 신•구 동력 전환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새로운 동력이 중국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장비제조업과 첨단산업 PMI는 모두 0.6p 감소해 각각 52.4, 54.2를 기록했다. 전체 제조업 수준보다 0.9p, 2.7p 높은 수준이다. 에너지 과소비 업종 PMI는 0.4p로 소폭 감소하면서 50.1%를 기록, 사실상 임계점(50)에 다다랐다. 이는 전체 제조업보다 1.4p 낮은 수준으로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이다. 소비재 업종 PMI는 51.8로 지난달보다 0.9p 소폭 하락했지만, 전체 제조업과 비교해 0.3p 높았다. 소비재 업종도 중국 경제를 이끄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지난 수 개월간 PMI 지수를 종합해 지난 상반기 중국 경제가 기본적으로 안정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경제성장률은 6.7%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산업구조 개선은 계속 진행 중이며, 공급도 질적 개선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수요•공급 균형에도 힘이 붙고, 기업 이익은 양호한 상태다. 공급 측 구조 개혁과 경제 기초체력은 상호 촉진을 통한 선순환으로 높은 질적 성장 추진을 위한 충분한 공간과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물류정보센터 전문가는 최근 데이터에서 수요•공급 증가세가 완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실물경제 비용은 높게 나타나고, 국제무역환경은 다소 악화돼 수출입 역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러한 문제들을 주목해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거시 조정 정책을 개선하고, 공급 측 구조개혁 심화를 통한 이익 창출로, 경제 운영 중 불확실한 요소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번역: 황현철)

*제조업구매자지수(PMI): 제조업 경기 동향지수로, 대표적인 경기 선행지표다. 기업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신규 주문(30%), 생산(25%), 고용(20%), 출하(15%), 재고(10%) 등을 조사한 후 각 항목에 가중치를 부여해 0~100 사이 수치로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PMI는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미만일 경우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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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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