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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 출연한 우주소녀 보나는 열정 가득하지만 짠내 나는 광고회사 인턴 임다영 역을 소화했다. 보나는 20대 사회초년생의 현실공감을 이끌어내며 강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이날 다영은 지각한 팀원들의 뒤처리를 담당하거나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채 기타 잔 업무를 떠맡고, 선배들의 식사를 맞춤형으로 주문하는 등 정규직 전환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턴 직원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홀로 남아 야근 중이던 다영은 회식 중이던 선배의 심부름으로 2차 자리에 가게 되었다. 그는 노래 잘하면 정규직을 시켜준다는 선배의 말에 “한 달 반 남았습니다. 한 달 반 뒤에는 진짜 팜의 기획팀 팀원이 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간절한 표정으로 말해 짠내를 유발했다.
회식이 끝난 후 다영은 지친 맘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던 중 생명의 전화를 발견했다. 그는 “저기, 아무 말이나 해도 다 들어주시나요?”라고 물으며 “온갖 잡다한 일을 다 시킬 때는 회사에서 제일 필요한 사람처럼 대하고, 정작 중요한 일에서 없는 사람처럼 여겨요. 그리고 저는 메뉴판이 아닌데… 복사기도 아니고”라며 그동안의 설움과 함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보나는 극이 진행되는 내내 열혈 청춘 ‘임다영’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매사 최선을 다하는 청춘의 모습을 그려냄과 동시에, 사회생활을 하며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억울함과 속상함, 서러운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해내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쳤다. 이에 앞으로 보나가 그려낼 ‘임다영’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출처: KBS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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