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8년07월10일 

제주, 중국인 관광객 증가세 전환…마케팅 활발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1:27, July 10, 2018

한국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9일 제주도는 지난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DD) 갈등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했으나 지난 4월부터 중국인 개별관광객(싼커)을 중심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 4월 4만 4257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2만 8988명과 비교해 52.7% 늘었다. 지난달에는 4만 9597명이 제주를 방문해 작년 같은 달 3만 1382명에 비해 58% 증가했다.

중국인 관광객은 올해 1월(3만 131명)에만 하더라도 전년 같은 달 18만 4306명에 비해 83.7%나 급감했다. 

'사드 금한령 풀리나'(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한국과 중국 간 갈등의 핵심인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한 정부의 입장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지난해 10월 31일 상하이에서 출발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제주도는 싼커 유치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 추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중국 현지 온라인 방송프로그램인 '뷰티풀 로드'의 제주 촬영을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방송을 시작해 오는 9월까지 중국 인터넷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또 지난달 말 중국 상하이(上海, 상해)에서 '토크 토크 제주(Talk Talk JEJU), 제주 백문백답'을 주제로 관광설명회도 개최했다.

아울러 제주도는 중국 여행정보검색 사이트인 '마펑워'에서 제주 방문 싼커의 선호도, 관광패턴 등 빅데이터를 받아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 실현을 위한 정책 자료로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연합뉴스(고성식 기자)

중한교류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월드컵의 이색 먹거리] 10만 마리 中 샤오룽샤 모스크바로 출정!

    • 양혁재 메드렉스병원장 “통증 없는 치료로 환자 만족도 높일 것”

    • 중국 개혁 개방 40주년 특별기획 [한국 유명 모델 겸 MC 유라편]

    • 중국 개혁 개방 40주년 특별기획 [서수빈 이화여대 중문학과 재학생편]

    • 중국 개혁 개방 40주년 특별기획 [최승호 메드렉스병원 원장편]

    • [인민일보 창간 70주년] 당의 대변자, 인민의 친구

    • 자유로운 상상-인민일보의 미래

    • 인민일보 창간 70주년 생일 축하한다!

    • 월드컵 개막 임박, 길거리 응원 나선 세계 각국 축구팬 조명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중한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