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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9월06일 

“중국과 모리셔스, ‘일대일로’ 틀 안에서 협력 전망 밝아”

--쑨궁이 주모리셔스 중국대사 인터뷰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8:06, September 05, 2018

“모리셔스는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의 천연적인 연장선에 위치해 있어 독특한 입지적 우위를 지니고 있다. ‘일대일로’ 틀 안에서 중국과의 협력은 잠재력이 크고 전망이 밝다.” 쑨궁이(孫功誼) 주모리셔스 중국대사는 얼마 전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쑨 대사는 글로벌 정세가 심각한 변화를 겪고 있고, 세계에 새로운 도전이 분출하는 상황에서 중국-모리셔스 양국은 각자 경제 기적을 창조한 동시에 양자 관계는 시종일관 건강한 발전을 유지했고 양자 고위급의 상호방문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쑨 대사는 중-모 양국이 ‘일대일로’ 틀 안에서 펼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을 언급하면서 모리셔스 정부는 현재 경제 진흥 전략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해양경제, 정보기술, 항공과 첨단제조업 등 혁신형 중견 산업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발전방식 전환, 경제구조 최적화, 성장동력 전환의 큰 방향 모색과 일치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중국은 모리셔스 최대의 무역 파트너국과 수입 대상국으로 양국의 무역∙투자 협력 규모가 해마다 상승하는 것은 양국의 경제통상 투자 협력 발전이 왕성함을 시사한다면서 인프라 건설, 금융협력 및 문화교류 등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쑨 대사는 모리셔스 정부는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를 매우 중시해 정상회의 참여 준비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관련 성과 문건에 대해 많은 건설적인 의견을 제안했다면서 이는 양국 협력의 틀 안에서 중-모 협력의 부단한 심화 발전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정상회의는 중국-모리셔스 양자 간의 협력을 전환하고 업그레이드하는 데 역사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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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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