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8년09월29일 

펑리위안 여사, 유엔총회서 영상 연설 “결핵 퇴치에 힘쓰자”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4:06, September 29, 2018
펑리위안 여사, 유엔총회서 영상 연설 “결핵 퇴치에 힘쓰자”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9일] 지난 26일, ‘제73회 유엔총회 결핵 예방치료 고위급 회의’가 뉴욕에서 열렸다. 중국 퍼스트레이디(영부인)이자 ‘세계보건기구(WHO) 결핵 및 에이즈 퇴치 친선대사’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회의 개막식에 영상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펑리위안 여사는 WHO 결핵 및 에이즈 퇴치 친선대사로서 또 중국 결핵 퇴치 홍보대사로서 10여 년간의 경험과 감회를 밝히고, 중국 결핵 퇴치원과 홍보원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를 알 수 있는 감동 사례들을 소개했다.

그녀는 또 중국 정부와 사회 각계의 관심과 애정으로 70만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중국 결핵 퇴치사업이 최근 들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수많은 환자들이 제때 효과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결핵 퇴치가 일부 지역에서는 빈곤 퇴치 사업의 중요한 역할까지 담당해 결핵 환자 발견 및 치료 사례가 제고되면서 발병률과 사망률도 나아져 많은 이들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면서, 중국 전국민 결핵 퇴치 보급율이 75% 이상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펑리위안 여사는 각국 정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세계 결핵 퇴치사업이 중요한 성과를 거두긴 했지만 인류는 여전히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WHO는 ‘결핵퇴치전략’을 채택해 각국이 함께 오랜 세월 인류의 삶을 위협한 결핵을 종식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회의는 마리아 에스피노자 유엔총회 의장이 주재하고, ‘결핵 퇴치 관련 정치 선언’을 발표했다. 유엔 사무처장, WHO 사무총장 및 각국 고위급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펑리위안 여사가 전해온 영상 메시지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중국의 결핵 퇴치 부문 노력과 세계 결핵 퇴치 사업에 대한 지지와 공로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WHO 결핵국장: WHO 결핵 및 에이즈 퇴치 친선대사이자 중국 영부인으로서 펑리위안 여사의 노력은 인류에게 결핵 퇴치 의식을 높여 치료에 이바지했기 때문에 좋은 본보기가 된다.

세계 결핵 퇴치 파트너십 관련 책임자: 펑리위안 여사가 영상에서 언급한 일들을 아주 잘 알며, 또 중국의 노력도 알고 있다. 따라서 중국 측에 세계 결핵 퇴치 사업에 대한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런밍후이(任明輝) WHO 전염병국장: 2030년까지 중국에서 결핵이 종식되고, 또 결핵이 낮은 수준에 머무는 선진 국가로 발돋음해 계속해서 더 큰 노력으로 이바지해 나가길 바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망(中國網)

정치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동영상] 당길 수 있는 신기한 전시품, 석고상과 꽃병

    • [동영상] 중국 최초 5G 자율주행 시범구 개방

    • 평화는 인류가 걸어야 할 바른 길, 국제 평화의 날 행사 개최

    • [영상] 문재인 전용기 타고 평양 방문

    • 日서 생후 한달된 새끼 판다 공개 및 이름짓기 이벤트 시작!

    • [음악감상] ‘일대일로’ 뮤직비디오 공개 “반응 좋아”

    • 김혜숙 이대 총장 “세계 천 개 대학과 교류, 이젠 질적 성장할 것”

    • 시진핑,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 개막 연설

    • 역사와 현대의 조화가 두드러진 란저우 들여다보기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