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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29일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중 언론인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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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October 29, 2018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중 언론인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 필요”

10월 20일 한중 고위급 언론인이 참가하는 ‘2018 한•중 미디어 포럼’이 강원도 강릉시에서 개최됐다. 한중 양국의 40여 개 주요 매체 고위급 언론인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관계자를 비롯한 백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한중 양국의 언론 교류와 양 국민의 우호 증대를 함께 논의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만나 이번 행사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자: 최문순 도지사님 안녕하세요. 먼저 인민망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은 ‘한중 미디어포럼”이 개최되는 날입니다. 도지사님은 이번 포럼을 어떻게 보십니까?

최문순 지사: 그동안에 한중, 중한 두 나라의 관계가 깊어졌는데, 그중에서도 미디어 간의 교류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미디어, 언론이라는 것은 국민들을 대신해서 취재, 편집, 그리고 전송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직접적인 교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언론 간의 교류를 크게 확대해서 두 나라 관계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으로 미디어 포럼을 열었습니다. 특히나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2018년에 있었던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저희가 잘했던 점, 잘못했던 점, 그리고 언론에 대한 서비스 이런 것들을 공유해서 베이징동계올림픽이 더 성공할 수 있도록 올림픽 때까지 깊은 유대관계를 가지고 교류도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

기자: 지난 2년 동안 도지사님께서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한국과 강원도를 홍보하는 활동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중국 국민들도 도지사님을 가장 친숙한 한국의 정치가로 알고 있습니다. 도지사님께서 포럼 축사 말씀 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경험을 중국에 전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국이 가장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은 반대로, 중국에 전달할 수 있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가장 성공적인 경험은 무엇입니까?

최문순 지사: 이 호텔은 2018년 중국 대표단의 류옌둥 부총리를 비롯해서 대표단이 묵었던 호텔입니다. 그 당시 장예모 감독을 비롯해서 여러 언론인, 예술단, 관광객이 많이 오셔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에 크게 기여해 주셨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우선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한 보답으로 저희도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크게 성공할 수 있도록 우리도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평창에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많은 분이 오셔서 평창동계올림픽 진행을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조직위원회에서 많은 부분을 다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지금도 베이징과 허베이성 등과 우리들이 가졌던 경험을 계속해서 공유하는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잘했다는 평가를 받은 게 전 세계 언론에 대한 서비스였습니다. 우리의 경험을 중국 조직위원회와 공유해서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도 언론에 대한 서비스가 잘 이루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강원도가 언론홍보에 호평을 받은 것은 도지사님께서 언론인 출신이시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인민망 기자이자 중국 수도매체마라톤 동호회 회원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내일 한중 친선마라톤대회에도 참가하는데요. 도지사님께서도 마라톤 애호가라 들었습니다. 두 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째, 만약 중국에서 마라톤이 개최된다면 도지사님께서는 어느 도시에서 뛰고 싶으신가요? 마지막으로 중국 마라톤 애호가들이 강원도에 오게 된다면 강원도의 어디를 가면 좋을지 추천해 주십시오.

최문순 지사: 저도 원래 마라톤을 좋아하는 마라토너 중 한 사람입니다. 이번에도 뛰고 싶었지만, 훈련을 하지 못해서 뛰지 못했습니다. 특히 언론인들은 건강을 상하기가 쉽기 때문에 마라톤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산이 많기 때문에 한국에선 마라톤의 본고장입니다. 한국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강원도 출신입니다. 중국에서 마라톤 인구가 빠르게 상승하여 800만 정도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라톤은 적은 비용으로 오랜 기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 저도 많이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중국에 가서 꼭 한번 뛰고 싶습니다. 인민망에서는 일 년 내내 마라톤 대회를 중국 전역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중 한 대회를 시기와 맞춰서 가서 뛰고 싶습니다. 강원도는 유명한 마라톤 대회가 많습니다. 가장 유명한 마라톤은 춘천 마라톤, 조선일보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대회로 호수를 끼고 도는 제일 오래된, 유명한 마라톤입니다.

기자: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하며 도정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문순 지사: 감사합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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